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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여전히 더운 몰타

각각 다른 두 마리의 개다.

 

필자는 물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 수영을 못하며

오해할까 봐 말하는데 겨울에 썰매 타다가 물에 빠진 적이

있다. 그래서 물을 너무나 혐오한다. 

특히 바다에 잘 들어가지 않는다.

또한 옷을 입고 벗는 것, 선텐 등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처음 가을에 왔을 때 몰타가 더블린보다 날씨가 좋아

반했는데  역시 더운 나라는 단점이 당연히 있다.

혐오하는 문신, 벗고 다니는 대중, 관광객 이들에게

매너나 교양을 찾기 힘든 몰타다. 

너무 더운데 사람들과 개까지 수영하는 모습만으로 시원하다.

 

 

6월부터 8월까지의 여름은 덥고 화창하다.

바람이 불어도 습도가 더위를 불편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아프리카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온도가 40°C(104°F)에 도달하거나

이를 초과할 수 있는 매우 더운 기간을 가져올 수 있다.

 

필자가 보는 몰타는 비수기가 좋다고 본다. 가을에서 겨울9. 10. 11

겨울도 이곳은 관광객이 넘치는 점과 물가가 저렴하지 않기 때문이다.

 

Summer, from June to August, is hot and sunny. 

Even if the breezes blow, the humidity often makes the heat uncomfortable.

 Furthermore, the wind from Africa can bring very hot periods, 

in which the temperature can reach or exceed 40 °C (104 °F).

 

6月から8月の夏は暑くて晴天が続きます。

風が吹いていても、湿気のせいで暑さが不快になることも

よくあります。さらに、アフリカからの風により、

気温が 40°C (104°F) に達するか、

それを超える非常に暑い時期が生じることがあ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