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가 사라진 시대

스위스 취리히와 몰타는 같은 시각이다.

저녁 7시경 취리히 지인의 연락을 받았다.

그는 취리히에서 호스텔은 운영하는 사람이다,

호텔 매니저로 오래 일하다 자신이 직접 경영하는 

호스텔 오너다. 필자와는 호텔에서 알게 되었다.

그가 매니저로 있던 호텔에서 3개월 체류한 이유다.

 

그는 부인, 아들이 있으며 부부가 성실하고 착한 사람이다.

인도계 독일인이며 현재는 스위스 국적자다.

그가 경영하는 호스텔도 가 보았고 취리히 중심가에 있다.

대부분 스위스는 물가가 비싸므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 명이 묶는 호스텔이 젋은이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필자의 경우는 지양하는 곳이기는 하지만, 

 

그에게 갑자기 전화가 와서 일본인을 바꾸어주었다.

내용인즉슨

40 스위스 프랑에 이틀 묶는데 샤워비 별도 10유로

받는 것에 화가 났는지

100 스위스 프랑 반환해 달라는 것과 

자신이 이태리로 가는데 25 스위스 프랑을 내라는 것이었다.

 

나이는 21세 학생이라는데 무례하기 그지없었다.

그가 하는 말을 들으니  전철비가 키 포인트다.

필자가 말하기를

자신이 낸 돈을 돌려받게 하지만 

25 프랑을 달라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했다.

샤워비 따로 받는 것은 위법이라고 말하는 것,

따지는 듯한 전화 너머로 들리는 목소리는

안 보아도 인격이 보였다.

 

결국 100 스위스 프랑을 돌려주고 끝낸 사건이다.

필자에게도 함부로 말하길래 말 조심하고 했다.

나중에 돈 받았다고 하면서 미안하다고 했다.

필자가 말하길

세계 어디를 가더라도 

국가 이미지를 추락하는 행동을 자제하고

싸우지 말고 해결하기 바란다고 했다.

 

그 호스텔 주인이 오죽하면 나에게 전화를 했나 싶다.

그는 영어, 독일어가 네이티브인  사람이다.

결국 영어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것은 분명했다.

그는 매우 신중하고 겸손한 사람이며

내가 최소한 본 그는 무례하지 않은 사람이기에

원래는 되돌려주지 않는 원칙이지만 돌려주기로 했다.

 

사실 요즘 20, 30대 굳이 일본인이 아니어도 무례함에 놀란다.

교육을 제대로 받지 않았거나, 경제적 어려움도 문제겠지만

외국에 나오면  대부분 민간 외교관이다.

외국은 자국이 아니므로 참는 일이 많아진다.

어느 목사라는 작자가 하는 행동도 국가를 망신시키는 일도 많다.

정말로 놀랐다.

이태리 가는 전차비 달라는 것은 어디서 나온 발상일까.

 

무례한 사람들의 특징은 극도로 이기적인 경향이 있다.

그들의 말과 행동은 모두 자신을 돌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들은 타인의 관대함과 배려를 무임승차하는 이기적인 바보일 뿐이다.
무례한 사람의 가장 믿을 수 없는 특징 중 하나는

신체적으로 매우 접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촉감은 성적으로 부적절한 접촉의 영역에 있을 수 있지만,

종종 그들이 어디로 가는지 보지 않고 당신과 부딪치는 것처럼 간단하다.

빅팩으로 버스 안에서 툭툭 건드리고, 밀치는 행위 등

운전할 때 무례한 사람이 마치 맷 데이먼 영화의 액션 시퀀스에 있는 것처럼

끊임없이 당신을 뒤쫓는 것을 종종 표현한다.
무례한 친구나 가족을 대할 때 속상하고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당신이 상대하고 있는 무례한 사람들이 완전히 낯선 사람이라면

그것은 훨씬 더 무작위적이고 혼란스러울 수 있다.
사이버 괴롭힘은 고등학생들 사이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 정치 및 기타 문제에 맞서 싸우는 성인들에게도까지 확대된다.

몰려다니면서 대상을 괴롭히는 사악한 무리들.

필자의 경험상 무례한 인터넷 블로그도 많았고 그들의 형편없는 글들.

대부분 경험했으리라 본다. 왜 블로그 다니면서 분란을 일의키고 다투는지

필자가 일본 있을 때 상당히 많이 공격을 당했음에도 당시 우수 블로그로

선정된 적도 있다.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었다.

무례한 사람들의 가장 슬픈 점 중 하나는 그들의 이기심이다.
그들은 받기만 하고 결코 주지 않는다.
무례한 사람이 지지와 조언만 구하고 절대 주지 않는

일방적인 우정이든, 갚지 않는 돈을 빌릴 방법만 찾는 상황이든...
매우 불쾌한 경험이다.

 

Their actions and behavior are all aimed at taking care of themselves.
Another thing about rude people is that they tend to be extremely selfish.

Their actions and behavior are all aimed at taking care of themselves.
They’re just a selfish jerk who gets a free ride

on the generosity and consideration of others.
One of the most unbelievable characteristics of a rude person

is that they can be very physically touchy.
This touchiness can be in the realm of sexually inappropriate touching,

but it’s often as simple as not looking where they’re going and bumping into you.
In driving it’s often expressed when a rude person tailgates you relentlessly like they’re

in the action sequence of a Matt Damon movie.
When you’re dealing with rude friends and family it can be upsetting

and stressful. But when the rude people you’re dealing

with are complete strangers it can be even more random and disturbing.
Cyberbullying isn’t only a problem among high schoolers,

it extends all the way to adults who duke it out on politics and other issues online.
One of the saddest things about rude people is their selfishness.
They take and never give.
Whether it’s one-sided friendships where a rude person only ever asks

for support and advice and never gives it, or a situation where one person

always finds ways to borrow money they don’t pay back…
It’s a very unpleasant experience.

彼らの行動や行動はすべて自分自身を大切にすることを目的としています。
失礼な人のもう一つの特徴は、非常に利己的な傾向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
彼らの行動や行動はすべて自分自身を大切にすることを目的としています。
彼らはただで乗っているただの利己的な野郎です
他者への寛大さと思いやりについて。
無礼な人の最も信じられない特徴の一つ
それは、彼らが非常に身体的に触れ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
この接触は性的に不適切な接触の領域に入る可能性があります。
しかし、多くの場合、彼らがどこへ行くのかを見ずにあなたに

ぶつかってしまうのと同じくらい単純です。
運転中、失礼な人が執拗にあおり運転をしてくるときによく表現されます。
マット・デイモンの映画のアクションシーンで。
失礼な友人や家族と接していると、気分を害することがあります
そしてストレスフル。しかし、あなたが相手にしている無礼な人々の場合、
まったくの他人の場合は、さらにランダムで不安になる可能性があります。
ネットいじめは高校生だけの問題ではなく、
それは、政治やその他の問題についてオンラインで議論する大人にまで及びます。
無礼な人々の最も悲しいことの 1 つは、彼らの利己主義です。
彼らは受け取るだけで決して与えません。
失礼な人からしか求められない一方的な友情でも
サポートやアドバイスを求めているのにそれを決して与えない、

または一人の人がサポートやアドバイスを求めている状況
返せないお金を借りる方法をいつも見つけます…
それはとても不快な経験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