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는 우쿠라이나 지지한다.

 

 

유럽이나 미국에는 우크라이나 국기를 꽂은 집들을 흔히 볼 수 있다.

몰타에도 우크라이나 돕기 등 많은 난민 돕기에 후원을 하고 있다.

라트비아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에스토니아, 리투아니아와 접해서

마치 여전히 동유럽의 가난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착각하는 도시다.

하지만 이미 유럽 연합에 가입하고 자본주의 길에 선 라트비아.

하지만 우크라이나가 무너지면 라트비아도 안전하지 않은 이유로

적극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는 나라다. 

학생들이 교류하는 것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우크라이나인이 많이

거주 물론 러시아인도 40% 가깝기에 양쪽 다 우호관계다.

관공서는 우크라이나. 라트비아. 유럽 연합 국기를 게양하고 있다.

벨라리스는 여전히 러시아와 밀접한 반면 발트 3국은 이미 유럽 연합이다.

 

필자가 이곳에 온다고 하니 모르는 사람은 전쟁이 난 지역 근처 간다고

매우 위험한 것 아닌가 우려하기도 하고  동유럽 가난한 나라를 뭐 하러,

가는가 생각하는 이들도 있었다. 이것은 단순한 생각이다. 

실제 이곳에 와서 느낀 점은 그 어떤 동유럽보다 매우 발달했다는 점이다.

 

 

2024년 4월 11일, 라트비아 대통령 에드가르스 린케비치(Edgars Rinkēvičs)와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y)는

 라트비아 공화국과 우크라이나 간의 장기 지원 및 보안 약속에 관한 협정(협정)에 서명했다.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긴밀히 하고 유럽의 전반적인 안보 강화에 기여할 것입니다.

이 협정은 침략자와의 싸움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라트비아의 강력하고

 확고한 지원을 재확인합니다. 라트비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라트비아의 포괄적인 군사적, 

비군사적 지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유럽연합과 NATO 가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이 협정에 따라 라트비아는 2026년까지 우크라이나에 국내총생산(GDP)의 0.25%에

 해당하는 군사 지원을 제공하고 2026년까지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해 연간 500만 유로를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 협정은 라트비아가 주도하는 드론 연합의 활동, 군사 장비 및

무기 공급, 군인 훈련을 포함하여 군사 지원의 특정 영역을 규정한다.
이 협정의 핵심 요소 중 하나는 향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해

반복적인 무력 공격을 가할 경우에 대비한 협의 메커니즘을 구축하는 것이다.

라트비아의 비군사적 지원은 개발 협력, 체르니히프 지역 재건 지원, 

디지털, 에너지, 사이버 보안 분야 협력, 하이브리드 위협 방지에 관한 것이다.

이 협정은 또한 무엇보다도 우크라이나가 유엔 안보리 의석을 위한

라트비아 후보(2026~2027)에 대한 공식적인 지지를 표명함으로써

국제기구와의 긴밀한 협력을 규정하고 있다.
본 계약은 10년 동안 체결되었으며 양 당사자가 수정 및 연장할 수 있다.

2023년 7월 12일 G7과 파트너 국가가 서명한 우크라이나 지원 공동 선언에 따른

라트비아의 장기 약속을 이행하고 있다. 이 협정은 외무부가 주무 부처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작성했다. 외무부는 우크라이나 측과도 협상을 주도했다.
삼해구상 정상회의 기간 중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니우스에서 협정이 체결되었다.

 

 

On 11 April 2024, the President of Latvia, Edgars Rinkēvičs,

and the President of Ukraine, Volodymyr Zelenskyy, signed the Agreement between

the Republic of Latvia and Ukraine on Long-Term Support and Security Commitments

(the Agreement), which will facilitate an even closer bilateral cooperation between

the two countries, as well as providing contribution

to the strengthening of overall security in Europe.

The Agreement reaffirms Latvia’s strong and unwavering support to

Ukraine in its fight against the aggressor. Latvia will provide Ukraine

with comprehensive military and non-military assistance of Latvia to Ukraine

as well as continuing support towards its membership of the European Union and NATO.

Under the Agreement, Latvia commits itself to providing Ukraine

with military support to the amount of 0.25% of Gross Domestic Product (GDP) by 2026,

as well as support of EUR 5 million annually for Ukraine’s reconstruction until 2026.

The Agreement lays down specific areas of military support, including activities

in the Latvian-led Coalition of Drones, the supply of military equipment

and weapons, and training of military personnel.

One of the key elements of the Agreement is the establishment of a consultation mechanism

in the event of a repeated armed attack by Russia on Ukraine in the future.

Latvia’s non-military support concerns development cooperation,

support for the reconstruction of the Chernihiv region, cooperation in the field of digital,

energy and cyber security, as well as prevention of hybrid threats.

The Agreement also provides for close cooperation in international organisations,

among other things, by Ukraine expressing formal support

for the candidacy of Latvia for a seat on the United Nations Security Council (2026–2027).

The Agreement has been concluded for the term of ten years,

with the possibility of being amended and extended by both parties.

It is implementing Latvia’s long-term commitments

under the Joint Declaration of Support for Ukraine signed

on 12 July 2023 by the Group of Seven

(G7) and partner countries. The Agreement was drawn up

by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in close cooperation with the line ministries.

The Foreign Ministry also led negotiations with the Ukrainian side.

The Agreement was signed in Vilnius, the capital city of Lithuania,

during the Three Seas Initiative Summit

 

 

2024年4月11日、ラトビア大統領エドガース・リンケヴィチスは、
とウクライナのヴォロディミル・ゼレンスキー大統領は、以下の協定に署名した。
ラトビア共和国とウクライナ、長期サポートとセキュリティへの取り組みについて
（協定）これにより、両国間のさらに緊密な二国間協力が促進されることになります。
両国への貢献と貢献
ヨーロッパ全体の安全保障の強化につながります。
この協定は、ラトビアの強力かつ揺るぎない支援を再確認するものである。
侵略者と戦うウクライナ。ラトビアはウクライナに提供する
ラトビアのウクライナに対する包括的な軍事および非軍事支援による
欧州連合およびNATOへの加盟に向けた継続的な支援も同様です。
この協定に基づき、ラトビアはウクライナにサービスを提供することに尽力する
2026年までに国内総生産（GDP）の0.25％に相当する軍事支援を行う。
さらに、2026年までのウクライナ再建のために年間500万ユーロを支援する。
この協定は、活動を含む軍事支援の特定分野を定めている。
ラトビア主導の無人機連合において、軍用装備の供給
武器と軍人の訓練。
協定の重要な要素の 1 つは、協議メカニズムの確立です。
将来、ロシアによるウクライナへの武力攻撃が繰り返された場合に備えて。
ラトビアの非軍事的支援は開発協力に関するものであり、
チェルニーヒウ地域の復興支援、デジタル分野での協力、
エネルギーとサイバーセキュリティ、およびハイブリッド脅威の防止。
この協定はまた、国際機関における緊密な協力を規定しています。
とりわけ、ウクライナが正式な支持を表明したことで
ラトビアの国連安全保障理事会（2026年～2027年）議席に立候補。
協定は10年間の期限で締結されており、
両当事者によって修正および拡張される可能性があります。
ラトビアの長期的な取り組みを実行しています
署名されたウクライナ支持共同宣言に基づく
2023年7月12日、グループ・オブ・セブンによって
（G7）およびパートナー国。協定が策定されました
外務省が各省庁と緊密に協力して行います。
外務省もウクライナ側との交渉を主導した。
この協定はリトアニアの首都ビリニュスで署名されました。
三海イニシアチブサミット期間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