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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라트비아 리가는 운치 있다.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사실 물가만 비싸고

건물들도  붉은 벽돌이라 내내 실망한 기억이

나는데 비하면 동유럽 발칸에서 가장 핫하고 대리석

건물이 많이 남은 나라가 라트비아다.

런던. 더블린의 싸구려 붉은 벽돌에 식상하던 차

몰타에 오니  정말로 블럭 건물들이 태반이다.

 

조지아 공화국, 불가리아, 루마니아, 체코, 헝가리, 폴란드  중

그나마 체코가 좋다고들 한다.

아직도 몬테네그로, 세르바아는 낙후하기 그지 없다.

거기에 마피아까지 있는 나라다.

다른 동유럽에 비교하면 상당한 고공행진에 경제적 위치를 가진 

라트비아 리가는 생각보다 패션어블하고

사람들이 친절하며 젊은층 대부분이 영어를 사용하고 있어

소통에 전혀 문제가 없는 나라다.

 

선전으로 떠드는 나라는 항상 별로였다.

특히 겨울이 추운 나라들이 운치있다.

공항에서부터 침엽수림들이 가득한 도시를 보면서

가 보기 전에 절대 평가하면 안되는 것이 유럽 그 중에서 라트비아다.

불가리아도 생각보다는 좋았지만 역시 수준 높은 라트비아는 다르다.

 

 

Denmark, Sweden, and Norway are good-looking countries;

 taxes are quite high and all the buildings are red brick. 
In comparison, it is the hottest and most scenic place

in the Balkan Peninsula in Eastern Europe.
London. I'm sick of Dublin's cheap red brick. 
In Malta, most buildings are also built with cheap bricks. 

Not all of Europe is doing well, Eastern Europe is still poor. 
Montenegro and Serbia are underdeveloped.
It is a country where there is even a mafia somewhere.
Latvia's economic status is improving as it joins the European Union. 
Riga, Latvia, is a more fashionable place than you might think.
The people are friendly and the young ones speak English.
This is a country where there are no problems

with communication at all.

デンマーク、スウェーデン、ノルウェーは見栄えの良い国です。

税金はかなり高く、建物はすべて赤レンガです。 
それに比べて、ここは東ヨーロッパのバルカン半島で最も暑く、

最も風光明媚な場所です。
ロンドン。ダブリンの安っぽい赤レンガにはうんざりだ。 
マルタでは、ほとんどの建物も安価なレンガで建てられています。 

ヨーロッパ全体がうまくいっているわけではなく、

東ヨーロッパは依然として貧しい。 
モンテネグロとセルビアは発展途上国です。

どこかにマフィアもいる国です。
ラトビアは欧州連合への加盟により経済的地位が向上しています。 
ラトビアのリガは、思っている以上にファッショナブルな場所です。
人々はフレンドリーで、若い人たちは英語を話します。
コミュニケーションに全く問題のない国です。

冬が寒い国は特に魅力的です。
空港から見る針葉樹が生い茂る情緒ある風景が気に入りました。
ラトビアのその場所を訪れる前に評価することは不可能です。 
ブルガリアは予想以上に好調でしたし、

経済発展が著しいラトビアも好調だった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