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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종교인이 더 이기적이다.

 

나는 독일어와 이탈리아어에 매우 약하다.
그래서 나는 남는 시간에 공부하고 있다. 
일요일에는 미사에 참석하며 독일어를 귀로 배우고 있다.
 또는 몰타어나 독일어로 예배를 드린다. 
몰타에는 약 800명의 독일인이 살고 있으며, 

실제 개신교도 수는  가톨릭 신자를 합치면 60명 미만이다.
그들은 교회나 가톨릭 교회에 가지 않는다. 
독일 교회에는 독일인 목사가 있다.
 그러나 가톨릭 교회는 몰타 신부가 주재한다.
독일협회를 이끌어주신 참 좋은 목사님들과 신부님들 
은퇴하거나 독일로 돌아가 그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다.
문제는 새로 부임한 몰타 신부와의 마찰로 인해
 그들은 자신이 다니던 가톨릭 교회를 보이콧한다
그리고 아예 참석을 중단했다. 소액결제도 중단됐다.
토요일 저녁 새신부님의 전화를 받은 후,
 주일 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발레타 대성당에 갔는데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다. 
그것은 현실이었지만 하나님은 곧 우리를 도우셨고 

우리는 다른 8명과 함께 미사에 참석했다.
 예전도 비슷한 숫자였다. 
나는 헌금 바구니를 받아 그들의 헌금을 모았다. 
그리고 그것을 사제에게 주고 미사 후에 그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들이 미사에 참석하지 않고, 나오지 않는 이유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며, 그를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 
 내가 본 사람들은 겸손하지 않았고 일부는 매우 무례했다. 
몰타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다.
신부님은 슬프다고 말했다. 그는 경력이 그리 길지 않다. 
그리고 나는 그와 개인적인 친분을 맺거나 만난 적이 없다. 
내가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하면 

사람들을 모으는 것이 나에게는 쉽다.

특히, 교회나 성당에 참석하지 않은 독일인도 있을 수 있다. 
많은 생각이 떠올랐다. 
사람들은 왜 이렇게 사는 걸까?
여러분은 누구를 미워하고 집단적으로 보이콧하며 하나님을 찾나? 
오늘은 정말 진지하게 기도하는 날이다.
앞으로 나서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다.
하나님,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세요  아멘

 

 

I am very weak in German and Italian.
So, I am studying in my spare time. 
On Sundays, I am learning German by ear by attending Mass

 or worship in Maltese or German. 
About 800 Germans live in Malta, and the actual number of Protestants

 and Catholics combined is less than 60.
They do not go to church or the Catholic Church. 

German churches have German pastors.

 However, the Catholic Church is presided over by a Maltese priest.
Very good pastors and priests who led the German Association 

and maintained friendly relations with them retired or returned to Germany.
The problem is that due to friction with the newly appointed Maltese priest,

 They  boycott the Catholic church they  used to attend

and stops attending altogether. Small payments were also discontinued.
After receiving a call from the new priest on Saturday evening,

 I went to Valletta Cathedral to attend Sunday mass, but no one showed up. 
It was real, but God soon helped us and we attended mass with 8 other people.

 It was a similar number as before. 
I took the offering basket and collected their donations 

and gave them to the priest and spoke with him after the mass. 
The reason why they wre not attend mass  do not come forward is not yet known,

 but there must be a reason. 
There is only one God, and there are countless people who follow him. 

 The people I saw were not humble and some were very rude. 

These are foreigners living in Malta.
The priest told me he was sad. He has not had a very long career 

and I have never had a personal relationship or meeting with him. 
If I think I can help , gathering people is easy for me. In particular, 

it is possible to have Germans who did not attend churches or cathedrals. 
A lot of thoughts came to mind. 
Why do people live like this?
Who do you hate and boycott collectively, and then seek God? 
Today is a day of very serious prayer.
I'm worried about whether I should come forward or not.
God, please help those in need, Amen

 

神は最も低いところから来る
私はドイツ語とイタリア語がとても苦手です。
なので、空いた時間に勉強しています。 
日曜日にはミサに出席してドイツ語を耳から学んでいます。
またはマルタ語またはドイツ語で礼拝します。 
マルタには約800人のドイツ人が住んでおり、 
そしてプロテスタントの実際の数
カトリック教徒を合わせると60人未満です。
彼らは教会にもカトリック教会にも行きません。
ドイツの教会にはドイツ人の牧師がいます。
しかし、カトリック教会はマルタ人の司祭が主宰しています。
ドイツ協会を率いていた非常に優れた牧師と司祭たち
彼らとの友好関係を維持し、引退するかドイツに戻った。
問題は、新しく任命されたマルタ人司祭との摩擦により、
彼らはかつて通っていたカトリック教会をボイコットする
そして全く出席しなくなる。少額の支払いも中止された。
土曜の夕方に新司祭から電話があり、
日曜日のミサに出席するためにヴァレッタ

大聖堂に行きましたが、誰も来ませんでした。 
それは現実でしたが、すぐに神が私たちを助けてくれて、

私たちは他の8人と一緒にミサに出席しました。
前回と同じような数値でした。 
私は賽銭籠を持って寄付を集めました
そしてそれを司祭に渡し、ミサの後に司祭と話をしました。 
彼らがミサに出席せず、名乗り出ない理由はまだわかっていないが、
しかし、理由があるはずです。 
神はただ一人であり、神に従う人々は無数にいます。
私が見た人々は謙虚ではなく、非常に失礼な人もいました。
彼らはマルタに住む外国人です。
司祭は私に悲しかったと言いました。彼はそれほど長いキャリアを持っていない
私は彼と個人的な関係を持ったり、会ったりしたことはありません。 
助けられると思えば、人を集めるのは簡単です。特に、
教会や大聖堂に行かなかったドイツ人がいる可能性もあります。 
たくさんの考えが頭に浮かびました。 
なぜ人はこのように生きるのでしょうか?
あなたは誰を憎み、集団でボイコットし、その後神を求めますか? 
今日はとても真剣な祈りの日です。
前に出るべきかどうか悩んでいます。
神様、困っている人たちを助けてください、アーメ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