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와고에의 상징은 종소리가 있는 현재 가외고에 규약소다. (1624년부터 44년)에 건립한 것이 처음 이지만, 현재 종루는 1893년에 일어난 가와고에 화재로 인하여 이듬해에 재건된 3층 구조 타워로 높이가 약 16미터. 현재 하루에 4회 (오전 10시, 정오, 오후 3시/오후 6시) 종소리를 울린다. 작은 에도라고 하면 이해가 쉬운 도쿄에서 가장 가까운 에도의 시대를 볼 수 있다.
가와고에는 목재 건물이 고스란히 남아있으며 이곳은 상점으로 운영 되고 있다. 신주쿠에서 익스프레스로 50분이면 갈 수 있는 관광지다. 그 어떤 위화감이 없는 목재의 집이나 절이 남아있으며 많은 일본의 모습 중에 꾸미지 않은 일본 고유함을 보게 될 것이다. 반나절이면 족 한 가와고에는 민속촌이 아니다. 옛것을 고수하고 보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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