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는 브라이스 그리는 것에 재미가 붙었다.
언제부터인가 브라이스가 좋았는데 이제 그리기까지 한다.
자주 그리니 전시해도 될 것 같다.
아 재미있는 그리기다.
블로그 댓글 달기와 그리기 은근히 시간 잡아 먹네.
꼬박 4시간 걸린 13명의 브라이스 인형 그리기다.
어깨가 다 아프다.
기모노 입은 브라이스 가격이 황당하다.
만화가들의 그림을 프린트하여 여러 용도로 판매하는 숍이다.
주로 전화기, 아이패드 커버 등 여러 용도다.
만든 것을 사기도 하고 자신이 주문하는 만화로도 가능하다.
자신이 만든 만화를 프린트하여 사용할 수 있다.
만화만 잘 그려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는 나라다.
옷, 신발, 케릭터 등 만들어 팔기도 한다.
숍도 차릴 수 있고 전시회도 하고 다른 이에게 선물도 하고 더구나 판매도 한다.
거기에 그치지 않는다. 영화로 만들어지거나 책이 베스트가 되어 만화 대상을 받으면 돈 방석에 앉는다.
그리하여 죽자살자 만화만 그리는 사람이 은근히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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