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용품이 한 자리에 모인 곳이 있다. 세카이도 라는 문구점이다.
1층에서 6충까지 완벽하게 다 있다.
미술 재료는 다 있어서 편하다.
유화 물감들 없는 것 찾는 것이 빠르다.
붓도 많다.
필자가 주로 이용하는 일본 색지라고 하는데 금박 줄이 있는 도화지다.
싼 것은 3장에 100엔 비싼 것은 1장에 200엔 그림 그려보면 금방 티가 난다.
인형 만들 때 얼굴에 사용하는 안료
일본은 인형을 만드는 작가들이 많다.
그림들도 판매
위작 같은 느낌의 모조 그림들이 많다.
액자도 종류별로 구입하기에 좋다.
유명, 무명 작가 그림들 즐비하다.
곰인형
유화를 두껍게 터치
조용한 느낌
그림 보면 아마튜어인지 프로인지 알 수 있다.
재료가 있고 그림이 있고 액자가 있는 원스톱 쇼핑이다.
현대인은 번거롭고 시간 버리는 곳, 사람 많은 곳
어수선한 쇼핑보다는 한 곳에서 전부 가능한 곳을 좋아한다.
전문점이 그래서 좋다.
일본은 젊은 여성들만 위한 쇼핑센터. 문구전문점. 인형 전문점 등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