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rythe Doll

브라이스 그리기에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여러 모양으로 실험한다.

 유화용 종이는 역시 어렵다.

같은 사진이나 그림을 보고 전혀 디른 느낌으로 비추고 그려내고 찍는다.

단 자신의 그림을 보고 만족하는 자는 멍청이거나 나르시시스트다.

 

 색연필도 밑칠해 본다.

하나의 완성은 성취감이다.

 

일본에 만화 잘 그리는 사람이 부지기수로 많은 줄 미처 몰랐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에니메이션

상상만 해도 만족감에 젖는다.

요즘 그림을 그리는 것은 집중과 명상에 자아 존재감이다.

신기할 정도로 잡념이나 뇌의 오작동이 멈춘다. 

 

 조명이 문제다. 명암이 없으면 죽은 그림이 되고 만다.

'Brythe Doll'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점점 몰두한다  (0) 2016.01.29
에니의 천국 일본  (0) 2016.01.29
브라이스 그리기  (0) 2016.01.29
공주 같은 브라이스  (0) 2016.01.29
브라이스 마니아  (0) 201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