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11시 전세계 전쟁 종식 기념으로
윈스턴 처칠의 VE Day 연설의 발췌는 창립 75주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전국에 방송되었다.
영국의 전시 지도자들은 재생 연설의 "고군분투와 노력"에서 "기쁜 짧은 시간"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전에 웨일즈 왕자와 콘월 공작 부인은 2분간의 묵상하였으며,
그 후 여왕은 여전히 lock down 나라를 지킬것이다.
보리스 존슨은 전시 세대에 "영원한"감사를 표명했다.
유럽에서의 승리는 영국과 그 동맹국들이 나치 독일의 무조건 항복을 받아들여
유럽에서의 전쟁을 종식시킨 1945년의 날이다
Extracts of Winston Churchill's VE Day speech have been broadcast to the nation, as part of the commemorations
for the 75th anniversary.
Britain's wartime leader spoke about a "brief period of rejoicing" amid "toils and efforts" in the replayed speech.
Earlier, the Prince of Wales and the Duchess of Cornwall led a two-minute silence,
and later the Queen will address a nation still in lockdown.
Boris Johnson expressed "eternal" gratitude to the wartime generation.
Victory in Europe Day marks the day in 1945 when Britain and its allies accepted
the unconditional surrender of Nazi Germany, bringing the war in Europe to an end.
ウィンストン・チャーチルのVE Day演説の抜粋は、創立75周年記念の一環として、全国に放送されています。
英国の戦時指導者は、再生された演説の「苦労と努力」の中で、「喜ばしい短期間」について話した。
以前、ウェールズ王子とコーンウォール公爵夫人は2分間の沈黙を導き、
その後女王はまだロックダウン中の国に対処するでしょう。
ボリス・ジョンソンは戦時世代に「永遠の」感謝を表明した。
ヨーロッパでの勝利は、英国とその同盟国がナチスドイツの無条件降伏を受け入れ、
ヨーロッパでの戦争を終結させた1945年の日である.
그 후, 찰스 왕세자와 카밀라가 꽃을 놓고 묵상의 시간이었고
나라를 이끌었던 발모랄 근처의 전쟁 기념관에서 파이퍼가 연주했다.
카밀라의 꽃다발과 함께 기념비에 남겨진 것은 전쟁 중
12대 왕실 랜서스와 함께 복무했던 아버지 브루스 샨드 소령과 그의 연대
"우리에게 평화를 주기 위해 용감하게 싸운"에게 경의를 표하는 메시지였다.
에든버러 성에서 온 총경례는 침묵의 시작과 끝을 표시했지만, 사람들이 집에서
거주하기에 많은 전쟁 기념관에는 사람들이 없었다.
비록 큰 거리 파티는 불가능했지만, 몇몇 사람들은
여전히 사회적으로 멀리 떨어진 축하를 위해 번팅에서 빠져나왔다.
Then, a piper played at the war memorial near Balmoral, where Prince Charles and Camilla laid
flowers and led the country in silent remembrance.
Left at the memorial with Camilla's bouquet was a message paying tribute
to her father, Major Bruce Shand - who served with the 12th Royal Lancers during the war -
and his regiment "who fought so bravely to give us peace".
A gun salute from Edinburgh Castle marked the beginning and end of the silence,
but crowds were absent from many war memorials as people reflected at home.
Later, although large street parties were out of the question, some still managed
to get out the bunting for a socially distanced
その後、チャールズ皇太子とカミーラが花を咲かせ、
静かな思い出で国を導いたバルモラル近郊の戦争記念碑で、パイプラーが演奏しました。
カミーラの花束の記念碑に残ったのは、戦争中に第12王立
ランサーを務めた父親のブルース・シャンド大佐と、
「平和を与えるために勇敢に戦った」連隊に敬意を表したメッセージでした。
エジンバラ城からの銃の敬礼は沈黙の始まりと終わりを告げたが、
人々は自宅で反映されたように多くの戦争記念碑には群衆がなかった。
その後、大規模なストリートパーティーは問題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が、
社会的に遠いお祝いのためにバンチを出すことができました。
1945년 5월 8일 유럽(VE) 날 승리한 영국과 그 동맹국들은 거의 6년 간의 전쟁 끝에
나치 독일의 무조건 항복을 공식적으로 받아들였다.
15시 윈스턴 처칠 총리는 전날 독일의 항복에 이어 유럽 전쟁이 끝났다고 라디오에서 발표했다.
자발적인 축하 행사가 전국에 열렸고 여왕과 엘리자베스 공주,
그리고 그녀의 여동생 마가렛 공주는 런던에서 흥분을 경험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나갔습니다. - 과거 영상으로 재현
Victory in Europe (VE) Day on 8 May 1945 saw Britain and its Allies formally accept
Nazi Germany's unconditional surrender after almost six years of war.
At 15:00, Prime Minister Winston Churchill announced on the radio that the war in Europe
had come to an end, following Germany's surrender the day before.
Spontaneous celebrations broke out across the country and the Queen,
then Princess Elizabeth, and her sister Princess Margaret, ventured
out with a group of friends to experience the excitement in London.
1945年5月8日のヨーロッパ(VE)の日に勝利した英国とその同盟国は、
ほぼ6年間の戦争の後、ナチスドイツの無条件降伏を正式に受け入れました。
15:00に、ウィンストン・チャーチル首相はラジオで、
前日にドイツの降伏に続いて、欧州戦争が終わったと発表した。
自発的な祝賀会が全国に起こり、女王、そしてエリザベス王女、
そして彼女の姉妹マーガレット妃は、ロンドンで興奮を体験するために
友人のグループと一緒に出かけました。
1945년 5월 8일은 유럽에서 가장 큰 전쟁기념일이다.
지금 코로나로 기쁨의 75회 축제가 생략되었지만 영국에서는 여전히 즐거운 방송을 하고 있다.
May 8, 1945 is Europe's biggest war anniversary; the VE 75th Anniversary
of Joy is now omitted to Corona, but it still has a pleasant broadcast in the UK.
1945年5月8日はヨーロッパ最大の戦争記念日です。
コロナへの喜びの75の祭典は省略されましたが、英国では依然として楽しい放送をしています。
https://www.youtube.com/watch?v=qvIA9RR3TL8
한국의 부정선거 미베인 교수 한글 자막 읽기 바람
1. '선거부정탐지 통계모형(eforensics)'에서는 (부정선거가 일어나지 않은) 정상적인 선거에서
나타나는 기본적인 투표양상이 있다고 전제한다.
2. 모형 안에서는 정상적인 투표는 over-dispersed한 '이항분포(binomial distribution)'를 따른다고 가정한다.
3. 여기서, '이항분포(binomial distribution)'란 한 번 시도할 때 성공할 확률이 p인 실험을 총 n번 수행했을 때
k번의 성공 사례가 나올 확률분표를 의미한다. 이를 테면, 편향되지 않은
(앞면이 나올 확률이1/2인, 즉, p=1/2인) 동전을 1000번 (n=1000) 던져서 앞면이 k번 나올 확률 분포가
이러한 이항분포를 따른다. (첨부된 첫 번째 사진 참조. 기본적으로 봉우리가 하나인 '종모양'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4. 물론, 선거에서는 각 유권자들마다 어느 한 후보에 표를 던질 확률이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동전 던지기와 같은 단순한 이항분포를 따르지는 않는다. 좀더 비슷한 비유는 앞면이 나올 확률이
제각각 서로 다른 동전들을 계속 던져서 그 중에서 앞 면이 나오는 횟수에 대한 확률 분포를 따른다고
생각하면 되고, eforensics 모형은 이를 반영하여, 정상적인 투표는 over-dispersed된 '이항분포'를 따른다고 가정한다.
(*필자주: 좀 뒤에 설명이 나오지만, 이러한 over-dispersed된 이항분포는 Mebane교수가 그동안 분석했던
여러 나라의 수많은 정상적인 선거데이터들이 보여주고 있는 분포이고,
실제로 우리 나라에서도 지난 20대 총선에서는 이러한 분포를 보여줬다. 두 번째 첨부 사진 참조.)
5. 2012년에 Peter Klimick과 그의 공동저자들에 의해 출판된 논문을 따라, eforensics 선거부정탐지 통계모형은
'부정투표(fraud)'를 특정한 '함수형태(functional form)'로 정의한다.
6. 통계모형에서는 부정투표에 의해 당선된 당선자가 기존에 얻지 못했던 표를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방식으로 얻게 되었을 것이라고 가정한다.
(a) "제조된 표(manufactured votes)": 무효/기권표를 당선자의 표로 만들어주는 것.
(b) "훔친 표(stolen votes)": 다른 후보의 표를 훔쳐서 당선자의 표로 만들어주는 것.
7. (a)와 (b)와 같은 '부정투표(fraud)' 양상이 정상적인 투표가 보여주는 over-dispersed된
'이항분포'에 반영이 되면, "복수(multiple)"의 로컬(local)한 "최빈도수(mode)"가 나타나는
이상분포가 나오게 된다.
(*필자주: 쉽게 말해서, 정상적인 종모양이 아니라, 봉우리가 여러 개인 형태의 이상분포가 나타나게 된다는 것이다.)
8. 정상적인 투표양상에서는 보통 이러한 (즉, 봉우리가 여러 개인) 분포가 나오지 않는다.
(*필자주: 두 번째 첨부된 사진을 보면, 실제로 우리 나라에서는
지난 20대 총선에서는 모형에서 정상적이라고 가정하는 이항분포가 나온 반면에,
이번 21대 총선에서는 모형에서 선거부정으로 규정하는 봉우리가 여러 개 있는 분포가 나타나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9. eforensics 선거탐지 통계모형은 '선거부정(fraud)'에 대한 탐지를 위해,
이러한 아이디어를 모형화시킨 것이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personal.umich.edu/~wmebane/efslides.pdf
10. (모형의 한계): 이러한 분석이 가진 가장 큰 한계는, 통계 모형상 정의된 "부정투표(fraud)"가
현실세계에서 실제로 발생한 불법적인 선거부정 행위의 결과라는 것을 반드시 말해주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필자주): 결론적으로 말해서, Mebane 교수에 따르면, 우리 나라의 21대 총선에서는
본인이 개발한 '선거부정 탐지 통계모형(eforensics)'에서 부정선거가 감지될 만큼
이상한 투표양상이 나왔고, 이것이 실제 부정투표 때문에 발생한 것인지, 아니면,
사람들의 전략적인 투표 때문에 발생한 것인지는, 통계모형만으로는 알 수 없기 때문에,
수개표를 통해 조사를 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는 것입니다.
이후에 10분 54초 부분부터는 서울대 박원호 교수님께서 제기하신
(거의 모든 사전투표소의 투표율이 100%로 집계된 데이터를 사용한 것이 결과의 왜곡/과장을 가져왔을 지도 모르는,
이른바 'garbage in, garbage out') 문제에 대한 Mebane 교수의 설명이 나옵니다. -와세다 대학 정훈 교수 자료
미베인 교수 한국 사전 투표 사기임 1차 논문 발표하였다.
사기 부정 논문 발표하니 한국에서 100통이 넘게
그것도 한국어로 메일이 왔다고 한다.
YTN, BEXUS, 일본 와세다 정훈 교수 등 의뢰하여
내용을 1차 발표 하고 다시 2차 논문 발표가 5월 10일 다시 내놓았다.
정확하게 부정하게 조작되었다고 발표함.
미베인 교수는 미국에서 최고의 통계학 교수이며 세계 부정 투표
전부 잡아낸 사람이다. 한국 정치 관심도 없고 통계만으로 한다고 명확히 밝힘.
제대로 모르고 사실 왜곡하는 언론이 많았지만 사실 그대로 정보를 주어야 함.
그렇다면 미베인 교수는 아카데미칼한 사람이지만 결론을 내었다.
그는 수개표. 서버 전부 조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하였음.
인터뷰의 가장 중요한 것은 선진화된 투표를 위한 것이며 부정선거가 없었다는 것을
확신하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여러 나라가 최근에도 부정선거를 하고 있었다.
자연스런 통계값이 나오지 않으면 자세하게 들여다 볼 의무와 책임이 바로 국민이다.
선거의 민주주의 꽃임에도 이런 사전 투표가 부정이 되었다면 강력한 의혹을
그대로 묻히는 것이 아니라 수검표. 서버. 기계 등 모두 보아야 한다.
한국의 대다수의 국민은 이런 부정 선거에 대한 미미한 생각을 가질 수 있지만
이것은 현실이며 정확한 수치로 보여줌을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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