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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mpse of the way

츠타야 서점

 

 

 

2011年12月、東京・代官山の住宅街に「代官山蔦屋書店」が誕生した。50歳以上の「プレミアエージ」に向けた「大人のTSUTAYA」は、書籍、雑誌、音楽、映画などのコーナーに分かれ、コンシェルジュが吟味した商品が並ぶ。バーラウンジや「代官山T-SITE GARDEN」のレストランではお酒も楽しめることから、若い世代の利用も増え、幅広い世代に人気を集めている

 

 

일본인들은 여럿이 몰려다니며 흥청망청 술을 마시는 문화가 사라진 지 오래다. 가라오케나 나이트 크럽도 어린 대학생들이 아니라면 그러한 자리도 피한다. 

 

도쿄에서 보기 드물게 1층에 있는 넓은 주차장도 2시간 무료이며 새벽 2시까지 칵테일과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카페도 있으며 모든 인테리어는 완벽하게 손님을 만족하게 한다. 작년부터 이곳에 자주 가게 되는 이유는 책에 관한 것은 이곳처럼 많이 소장된 곳이 없으며 원서도 다양하다. 아마존이나 인터넷에는 시간이 소요가 긴 주문하지만 이곳에서는 바로 다음 날 배송된다.

 

 

글을 읽거나 그림을 보면 인격과 정신세계가 보이며 말을 하는 것을 들으면 모든 것이 환하게 비추는 나이가 되었다. 또한, 책을 많이 읽은 사람에게 묻어 나오는 지혜나 언어의 구사력은 다른 이가 따를 수 없는 가공할 힘의 정신세계가 있다. 그냥 짖어대는 개의 말이나 구관조가 아닌 사람들은 반드시 있다.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것은 참 많다. 세상에는 변하지 않는 것도 있다. 오늘 그 변하지 않는 지식의 탐구를 위하여 지식의 성찰을 위하여 다이칸야마를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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