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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mpse of the way

패션엔 구두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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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여름을 알리기에 충분한 칼라로 온통 화사함을 준다. 분홍색, 연두색, 보라, 파란색 등 살아 있음을 실감하는 총천연색 칼라가 마음마저 즐겁게 한다. 쇼윈도우의  하이힐, 킬힐을 보니 젊다는 것을 신발에서도 증명하는 듯하다. 패션도 파스텔 색이 많다. 보라, 연두, 핑크, 파란색 등

  


본인 스스로 패션에 대한 올바른 식견과 눈을 뜨면 저절로 튀는 의상이나 모습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왜 촌스럽다는 말이 나왔을까. 도시에 살거나 농촌에 살고 있어서가 아니다. 견문이 좁으면 의상에 대한 편견이 고정화되기 때문이다.

 

공식, 비공식의 자리, 파티 등을 참석하면서 입어야 할 의상, 지양할 의상에 대한 스스로 고찰이 필요하다.

누군가 당신의 매치가 잘 되는 의상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눈길을 돌리게 하는 그런 날들이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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