蕨町の「青年祭」に影響を受けた日本国政府は、1948年(昭和23年)に公布・施行された祝日法により、「おとなになったことを自覚し、みずから生きぬこうとする青年を祝いはげます」の趣旨のもと、翌1949年(昭和24年)から、1月15日を成人の日として制定した。それ以降、ほとんどの地方で成人式はこの日に行われるようになった。その後、1998年(平成10年)の祝日法改正(ハッピーマンデー制度)に伴って、2000年(平成12年)より、成人の日は1月第2月曜日へ移動している。
한국 나이로 21세 일본 20세 성인
20歳韓国年齢で21歳の日本の大人이들의 성인됨을 축하하는 공휴일
거리마다 일본의 성인이 된 여성들의 기모노 복장을 본다.
See the Japan adult women kimono dress.
日本の大人の女性の着物服を見る。
2016년의 새로운 성인 121만 명 남성 62만 명,여성 59만 명 , 남성이 여성보다 3만 명 많다.
1210000 new adults in 2016 as the breakdown "620000 man" "590000 woman" and of 30000 men more than women.
2016年の新成人121万人内訳としては「男性62 万人」「女性59万人」と、男性は女性より3万人多いという。
20세 성년에게 희망과 꿈을 갖게 하자.
20-year-old adulthood of hopes and dreams
20歳成年期への希望と夢を持つことができます。
주변의 사람들이 중요하다.
아름다운 이들에게 축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
팁
https://www.youtube.com/watch?v=AsNOFBkl_pA
涙そうそう-눈믈이 나네. 오키나와 사투리
이 노래는 그리움의 연가다.
언젠가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살아가는.
맑은 날에도 비가 오는 날에도 웃는 네 모습.
기억이 희미해도 생각이 깊어지는.
마음속 깊게 너를 생각하는.
네가 있는 곳에서도 나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가장 빛나는 별에게.
소망 비는 것 또한 나의 버릇이 되었다.
저녁 하늘에도 너를 찾으려는 마음 가득하여.
언젠가는 만날 수 있다는.
너를 만나고 싶은 생각하며 눈물 흘린다.
이러한 가사다.
나타 소우소우를 가끔 듣게 된다.
그리움.
글로 표현할 수 있는 부분이 얼마만큼 일지.
세상에는 만날 수 없는 그리움도 많다.
세상에 없는 부모, 자녀, 친구 등
살아서 만나지 못한다면 죽어서라도 만난다는.
그런 희망으로 살아가야만 한다.
반드시.
만날 수 있다는 위안과 희망과 의지로.
그렇게 애써 달래는.
많은 슬픈 영혼에게.
위안을 주는 노래이기에.
들려주고 싶다.
성년의 날의 의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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