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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culture

일본이 만든 상술

일본이 만든 또 하나의 상술

성 밸런타인데이.세계 최초 활용한 회사는 일본 모리나가

이 회사가 1960년도 초콜릿으로 여성이 남성에게 사랑 고백하는 날로 정한다.

 

이후 세계적으로 일본이 만든 상술이 마치 이날 초콜릿을 먹는 날로 착각하게 된 이유다.

점점 그 모양과 이벤트는  다양하여 이제는 정착화된 밸런타인데이. 초콜렛 일본 상술.

초콜릿 당연히 남성이 받아야 한다는 풍습.

밸런타인데이.다른 상품으로 대처하기도 한다.

상술은 붐이 일어나야 한다.

봄을 알리는 쇼퍼

다르게 특별하게.

다코헤야 즉 작은 집인 원룸도 일본이 만든 풍습

도쿄의 땅값은 살인적이고 지방 출신자들이 살길을 위하여

10평. 5평 등 원룸을 짓기 시작했다.

독립군 집의 내부 인테리어 꾸미기

상술은 잘 활용하면 문화가 되기도 한다.

작은 것을 더 작게

징그러운 것은  더  귀엽게

무서운 것도 귀엽게 만드는 재주가 바로 상술이다.

말도 되지 않지만 알고 보면 그것이 상술로 자리 잡는다.

무슨 날 왜 이리 많은가.

어머니. 아버지 날 따로 남자 아이. 여자아이 날 따로

밸런타인데이. 오봉. 신년 여름 선물 등

 

 

초콜릿 싫어하는 연세든 분에겐 모찌.

얼씨구 가격도 점점 놀라게 한다.

초코 덩어리

무척 달다.

가늘게 피스로 만든 초콜렛

금으로 장식 안에도 금박

의학적으로 금박 나쁘다는 설도 무시

왜 여자가 선물하게 되었는지 아직도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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