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본 크리스마스
일본은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이 아니다.
물론 아랍이나 이슬람도 공휴일이 아니듯이 크리스마스를 휴일로 지내지는 않는 나라도 많다.
그러나 일본에 사는 외국인들은 미리 크리스마스를 일찍 지내고 본국으로 휴가를 간다.
거의 바자, 파티는 11월 중순이나 늦어도 12월 초순에 끝난다.
외국인이 많이 사는 나라 일본은 당연히 외국인 학교가 많다.
12월 크리스마스 파티를 미리 연다.
이날의 특징은 크리스마스다.
산타 복장도 많다.
인도 음식 파는 인도인
독일인은 당연히 소세지 굽고.
꼬마들도 멋부려요.
산타가 11월 등장했다.
러시아 정교회도 산타비스꾸리한 뭐가 있는지
오니기리도 변신
마츠리 단골손님 쵸코 바나나
수세미 트리
こけしー코케시 인형
원래 온천 지역의 나무를 깎아 만든 특산물 인형
일반적으로 머리가 둥근것이 특징 가격은 높다.
이분 시세 전혀 모르는 분
턱없이 가격이 높다.
백화점 신상품보다 비싸다고 하니 50% 깎아준다네.
알면 성질나고 모르면 사는 날
핸드 메이드
유치원생용 옷도 있다.
캘리포니아 와인 싸고 맛있다.
저 남자분은 폼은 마치 영화배우 같이
거북이를 긁으면 소리가 거북이 같이 난다.
겨울의 그녀가 왔다.
티켓사고 행운을 바라는 사람들 많은지.
사람의 심리는 1을 주고 10을 원하므로 복권,챌리티가 가능하다.
이 물건 최소한 건지려면 수만 엔 티켓 사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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