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적인 관심분야
점잖은 신사가 바바리를 젖히고 여학교 근처에서 자신의 심볼을 보이는 도착증 환자가 있는가 하면
사회적 높은 신분의 남성이 성적인 문제로 추태를 부리는 기사는 종종 있다.
더구나 프랑스 대통령의 부인이 누구인지 모를 정도로 애인 천지다.
아무리 교육을 많이 받고 윤리교육에 투철해도 역시 남성의 성적 본능은 여성을 능가하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므로 성인물 산업이 판을 친다.
일본은 1960년대 올림픽이 열리면서 이미 성. 스포츠. 스크린을 개방한다.
이로 인하여 상당히 자유로운 나라다.
단 일본은 법의 테두리 안에서 자유롭다.
멋대로 불법을 자행하는 이상한 자유는 아니다.
일본에 250개가 넘은 성인물 회사 중에 5대 안에 드는 알리스는 연간 수입이 수십억 엔에 달하는 기업이다.
특히 성인물은 일본은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으면 불법이다.
얼굴이 반반한 여성이 실제 섹스를 하는 장면이 꾸민 것이 아니라고 한다.
그녀들의 개런티는 작게는 1편에 50만 엔에서 1천만 엔에 이른다.
특히 성인물 모델도 전속소속이라고 한다.
성인물 제작에 드는 비용은 1백만 엔 이하지만 성인물 배우에게 가는 비용 때문에 제작비가 다르다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남성 배우는 5만 엔 내외
여성은 천차만별 더구나 여성 배우는 줄 서서 많으나 남성 배우는 적다고 한다.
대개 일류 배우를 모두 선호하는데 이구동성으로 표지를 보여주면 동일한 여성이 결국 인기 성인물 배우였다.
나이에는 더욱 놀랐다. 18세 이상은 당연하고 대개 20.30대라고 생각하였는데 50대도 있고 심지어 70대 여성도 있다 한다.
영상 프로듀서와 사장님
가족이 반대하는가 했더니 부인도 같은 직장에서 만나 별로 신경 안쓴다는 말을 했다.
직업이므로 별로 크게 관심없는 느낌이 강하였다.
에로물 제작 비디오를 만드는 회사는 이익이 상당히 높고 일반인은 잘 모르는 특별한 분야지만 남성들의 성인물 전체를 좌지우지하는 기업이다.
음성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이 아니며 일본에서는 법적인 테두리에서 상당한 인기를 끄는 섹스물 제작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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