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벤딩머시인 즉 자동판매기가 한 발 건너 있을 정도로 많은 나라다.
세계 최고, 최초 상당히 좋아하는 일본은 무엇이든지 만드는 데 달인들이다.
컵라면, 인스턴트 라면. 렌지 밥에서 이제 벤딩으로 이어가는 문화적 신속함으로 놀라운 발전을 한다.
1880년대 최초 만들어서 1960년부터 음료. 냉동. 과자에서 타올, 속옷. 비누, 담배에서 차표까지 다양하다.
원두커피가 자동으로 내려오는 과정을 사진으로 공개하고 판매한다.
모카. 카페오레. 설탕. 프림 등 자유롭게 조절
뜨거운 오니기리. 다코야키, 프라이드 무엇이든지 나온다.
담배는 기본
음료 가격 경쟁치열
여름에 인기있는 아이스크림
세계 어디를 가도 일본처럼 자동판매기가 있는 나라는 없다.
왜 이렇게 많은지 아직 모르겠지만 편리에서는 최상이다.
후쿠시마 쓰나미 왔을 때 전력난으로 자동 판매기 없애야 한다는 설도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컨비니 스토아보다 많은 밴딩 머시인 늘면 늘지 줄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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