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후반에서 1960년대 일본 가정
역사가 바뀌면서 집의 모양도 달라진다.
목조 주택의 변천사
수로, 교통수단의 변화
하나하나 역사적 화페, 도로, 수로 등 중요한 자료들이다.
발굴된 자료들의 사진
http://www2u.biglobe.ne.jp/~KAIGUCCI/pottery.htm- 상세한 발견 당시의 모양과 연대가 나온다.
최초의 발견된 조몬 토기의 출토, 장소 등
일본 도기가 발견된 것은 약 1만 년 전의 토기 출토된 자리가 바로 이곳 전시관이다.
생활 도기는 이미 6천 년 전과 4천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것이 출토되었다.
더구나 일본의 도기는 이미 과거나 현재나 한국과 다른 형태와 특색이 있다.
그것은 일본인만이 가진 또 다른 전통이나 역사로 자료에 남는다.
한국, 청자, 백자가 멋지고 좋아도 일본은 비슷하거나 닮은 것을 선호, 만들지 않는다.
도공을 잡아다가 족쳤는진 모르지만, 불행하게도 도기는 애당초 전혀 다른 모양이다.
전통 도기를 이어가는 곳을 가도 일본만의 모양새가 다르다.
시대.역사 아무리 갖다 붙이려고 해도 도기 모양이 처음부터 다른 나라다.
과거 역사는 화석, 비석, 문서, 토기 등으로 구분한다.
지구가 생성된 날부터 인류 원인이 살기 시작한 모든 시간은 같다.
어느나라 어디서든지 발견하고 증거들이 쏟아진다.
굳이 말한다면 한국만이 오래된 역사가 아니라 같다는 말이다.
출토된 자료들을 보관하는 장소가 바로 토기 박물관이다.
일본 토기는 이미 기원전으로 거슬러 간다.
위의 도기 역시 한국의 최초인 빗살무늬 토기와 다른 모양이다.
이후 많은 변화와 발전을 하면서 지금의 일본 도기가 된다.
엄청난 양의 구시대 토기들이 발견되고 있어 역사적 자료로 가치가 높다.
세계 어디를 가도 교류가 없던 기원전 각각 문화가 있었다.
당시의 추론은 생존 수단인 불, 물, 토기 등이다.
이러한 기본의 수단이 제각기 빛을 보는 것은 나라마다 다르다.
더욱 문자나 글이 발견되는 것, 벽화의 표시문자로 어떻게 살았는지 추론하게 되는 중요한 자료다.
일본에도 그들만의 언어, 역사가 반드시 있었으며 나름의 발전을 했다는 점도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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