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일본 와서 쉽게 차리고 도산하는 사업이 한국 음식점, 한국 관련 바자 용품 판매장이다.
도쿄는 쇼관도오리, 오쿠보 도오리 두 군데 우후죽순으로 한국 식당. 한국 바자들이 즐비하다.
하지만 작년 쇼관 도우리의 한류 바자가 도산하였다.
한국 출신 여사장은 일본 국적자로 수 십 년 일본 생활을 기반으로 시작하였으며 건물 5층 전체를 시작했으나 1년도 못 되어 도산한 케이스다.
또한 오쿠보 도오리의 꽤 큰 한류 백화점 역시 지금 법정 관리에 들어갔으며 20억 엔을 막지 못하면 7월 도산한다.
이처럼 도산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이유는 일본 고객이 발길을 끊고 있음이다.
http://www.zakzak.co.jp/society/domestic/news/20140509/dms1405091511014-n1.htm
http://headlines.yahoo.co.jp/hl?a=20140514-00000005-rcdc-cn
도쿄 롯폰기의 한류 뮤지컬 전용 극장 뮤즈 뮤지컬 시어터 오픈 1 년, 올해 3 월말에 폐업.
한류 드라마는 텔레비전 도쿄이외의 지상파 방송국에서 방송이 끝났다.
한 일관계의 악화 및 반한 감정 고조, 일본에서 10년간 계속 한류 붐을 종식를 맞이 하고 있다. 하지만 이유는 이것 뿐만이 아니다.
한류 콘텐츠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에 일본 방송계는 큰 한류 드라마 구매를 꺼리고 있다. 또한 한류 스타 이벤트 티켓 가격을 고의로 사기와 같은 마케팅이나 신 오쿠보에 난립된 한국 관련 상점 등 한류를 냉대 하는 원인이다.
앞으로 한류는 일본 회사와 합작 회사를 설립, 수익/손실을 공유 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일본에서 정식 데뷔하지 않은 K-POP,EXO가 최근 공연으로 10만명을 동원했다. 그러나 이 동원도 사실이 아님이 밝혀졌다. -기사 전문
한국 국적자가 가장 많이 종사하는 직업으로 한식당, 호스트, 호스테스 바, 한류 바자, 부동산, 미용실, 학국어 학원, 한국형 교회 등 영세성을 가진 작은 일들이다.
이러한 특수한 직업은 몰려서 한 곳에서 판매하므로 대개 재일교포. 한인 상대의 비즈니스로는 그런대로 명목을 유지하는지 모르지만 일본인 상대로는 어림없다.
특히 한국인이 하는 한식당도 일본인이 즐겨 가는 곳이 아니다.
일 년에 한 두번 갈까말까하며 아주 거부하는 사람도 있어 대박이 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일본인은 자국의 음식, 전자품, 자국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므로 한국, 중국 음식 거부하는 사람은 일체 입에도 대지 않는다.
일본 사회는 선진국 지향을 우선으로 하므로 태국 마사지, 한국 음식점, 중국 요리 등에 크게 열광하지 않는다.
그것이 한국인이 사업을 구상하는 데 큰 실수이며 시작해도 자본인가, 맛에 따라 도산이 느린가, 빨라지는가 차이다.
일본인의 가장 부정적인 시야는 종교 특히 한국 기독교. 장로교가 세운 교회들이다.
특히 혁격한 공로는 통일교가 한국 종교로는 가장 넓게 분포되어 있으며 감금,폭행, 물품 강요 등 다양한 뉴스거리다.
그럼에도 일본인이 통일교를 믿고 있으며 한국 남자. 일본 여자. 부부를 맺어 한국, 일본 등에 살게 하고 있으며
이름도 개종하지 못하게 하며 남편 성을 따르지 않는 통일교 룰을 지키고 있다.
이러한 한국적 종교에 대한 반감이 상당하다.
한국의 교회는 당연히 미국, 일본에서도 한국인만 다닌다. 참 이상한 현상이다.
가장 큰 미스테이크가 일본인이 한국 음식을 선호할 것이라는 착각에서 시작한 한인 식당
한인촌의 한류 바자, 겉은 크고 번지르해도 언제 도산할지 모르는 현실
30개, 40개 들이 얼굴 팩 1천 엔이다. 얼핏보면 싸다.
그러나 일본인은 사지 않는다.
자국의 브랜드 시세이도, 코세, 가네보 등이 45개 들이 690엔이 더 좋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한국의 비비 크림도 한 때 인기였지만 이제 일본 한류는 찬바람이 불어 인기가 사라지고 있다.
화장품은 전 세계의 상품이 다 있는 일본에서 경쟁력 약화다.
일본인은 전자, 음식, 화장품을 자국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나라다.
다분히 한국적 사업을 하는 것은 위험하다.
일본에서 그나마 살 수 있는 직업은 행정사. 세무사. 변호사 등
국가 고시를 패스하면 기본적으로 한인 상대든지 일본인 상대든지 가능한 직업이다.
한류.
어디서 잘못이 되었는지 크게 실패하고 도산을 줄줄이 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성공하고 더 나은 나라를 지향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러므로 일본에서 사업하거나 장사를 하려는 한국인은 한국적인 생각을 버리고 다른 각도에서 도전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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