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실 대표와 アジア婦人友好会ALFS-아시아 26개국 대사, 대사 부인과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인 아시아 부인회는 매년 한 번 바자를 연다.
하루 수익금은 입장료, 챌리티, 기부금 등 3천만 엔 이상 거두며 참석 인원만도 2천 명이 넘는 대규모 행사다.
아시아 부인회는 절대적으로 차별화된 맴버십으로 일반인은 쉽게 가입하지 못한다.
가장 권위 있는 여성단체이며 수익금 전액을 불우한 이웃에게 기부한다.
회원은 입장료 2천 엔을 수도 없이 사서 나누어 준다.
특히 기부금, 복권, 상품 판매 등 대규모 행사를 진행한다.
2014년 4월 8일 제 38회 ALFS 바자는 롯폰기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아시아 26개국 의상과 天皇동생이며 제 2 황태자인 正仁親王妃華子- 마사히토 신노우비 하나코 사마
그녀가 아시아 부인회 총재다. 검정 기모노는 가지마 회장
常陸宮正仁親王-히타치노 미야마사비신노우 사마 부인인
마사히토 신노우비 하나코 사마는 필자와 인연이 깊다.
필자의 결혼식 때 하나코 사마가 결혼식 때 입었던 7벌 중에 한 벌 후리소데를 선물했다.
그 후리소데를 입고 결혼을 했다. 감사하게도.
올 해는 방글라데시、피지 대사 부인이 바자 회장을 맡았다.
필리핀 대사님 오랫만입니다.
필리핀 민속 의상
방글라데시
사모아
반가워요.
좋아하는 미국인,일본인
미크로네사아 대사님
피지 공화국
파푸아 뉴기니에 붙들려 커피 사야만 했다.
전부 나누어 주고 왔다.
방글라데시 미녀들
디들 물건 파느라 정신 없다.
행운의 당첨자를 기다린다.
꽝이었지만 유익하게 보람되게 쓰기를 바란다.
바자를 위하여 회원은 적게 5만 엔 이상 기부를 서슴없이 한다.
돈 못 내서 환장한 회원이 많으므로 잘 돌아간다.
일본에서 내로라 하는 여성은 이곳 회원이다.
그러나 회원은 늘리지도 줄지도 않는다.
한 사람이 운명해야 자리 나온다.
웨이팅 리스트 길게 줄을 섰지만 쉽게 가입되지 않는다.
필자는 추천자 많았기에 쉽게 회원이 되었다.
アジア婦人友好会ALFS 아시아 부인회는 일본 유명인은 다 만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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