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리스 도쿄

미국 서부의 비프의 맛을 그대로 옮긴 로리스는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 있다. 아카사카에 2001년 오픈했으나 2014년 에비수로 이전하여 더욱 인기를 얻는 레스토랑이다. 특히 웨곤으로 직접 비프를 나르는 방식은 비버리 힐스에서 경험한 맛과 동일했다. 매우 특이한 요리사들의 메달과 샐러드 버무리는 퍼포먼스 역시 인상적이다.

Lawry's The Prime Rib is a prime rib restaurant started in Los Angeles, USA in 1938. Prime rib is American-style roast beef made by slowly cooking high-quality meat on the bone that has been rubbed with a special blend of spices. Lawry's The Prime Rib uses "silver" carts to bring prime rib to the table, cutting to serve according to customer preference for size and doneness.
Currently, there are four locations in the USA (Los Angeles, Las Vegas, Chicago, Dallas) and six locations in Asia (Tokyo, Osaka, Singapore, Taiwan, Hong Kong, South Korea). Lawry’s The Prime Rib Tokyo opened in Akasaka, Tokyo in 2001, as the first Japanese location. In March 2014, due to the building being rebuilt, the restuarant moved and reopened in Yebisu Garden Place in April 2014.

『ロウリーズ・ザ・プライムリブ東京』は、1938年にアメリカのロサンゼルスで創業したプライムリブ専門店です。プライムリブとは、特製スパイスを塗った上質な骨付き牛肉をじっくり焼き上げた、アメリカンスタイルのローストビーフです。ロウリーズでは、「シルバー」と呼ばれるカートの中に大きな塊のプライムリブを縦置きにし、お客様の目の前でお好みのサイズと焼き加減を伺って、その場でカットしてご提供いたします。 ご記念日やお祝いのお席、また個室もご用意しておりますので宴会やパーティーなど様々なシチュエーションでご利用いただけます。

미식가에게 인기

Popular  with  gourmets

美食家たちに人気

 

 

코스 요리 전채

Multi-course  appetizer

コース料理の前菜

 

샐러드

Salad

サラダ

수프

Soup

スープ

메인 디쉬

Main dish

メインディッシュ

 

비프와 같이 먹는 빵

Beef  and  bread

ビーフと食べるパン

 

디저트

Dessert

デザート

 

 

고기를 직접 그릴에서 굽는다.

Grill the meat.

肉を焼く。

특별한 날에 간다.

Go  on  a  special  day.

特別な日に行く。

 

퍼포먼스

Performance

パフォーマンス

 

 

그릴 웨곤 집합

Grill wagon set

グリルワゴンセット

 

한국 서울 서초동에도 2015년 입점했다고 한다.

맛이 어떤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