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일본 속의 이탈리안의 모임이 있다.
주로 이탈리아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서 만난다.
일년에 한 번 좋은 장소에서 회비를 걷고 하루를 즐긴다.
주일 이탈리아인의 하루를 보자.
스카이 라운지에서 만나다.
당연히 피자.스타게티가 나온다.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다.
주로 술안주 같은 이탈리아 요리
고로케
이탈리아 외교관, 일본 내 거주하는 이탈리아인
제각기 일을 하거나 학생으로 왔다.
주일 이탈리아 외교관들
나라는 달라도 생각은 거의 동일함이 많다.
여러나라에 사는 사람들은 건전한 인생을 보내려고 노력하기에 이들의 만남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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