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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lomatic Relation

터키 자선 바자

 

 

渋谷区神宮前-시부야구 진구마에 있는 터키 대사관이 터키에서 발생한 매몰 광부를 위한 바자를 열었다.

눈도장을 찍는 대사들 차량 줄서서 운전사들이 기다린다.

 

 渋谷区- 시부야구는 필자가 사는 곳이며 터키 대사관에는 외교관  친구가 많다.

 

 이제 이슬람 국가가 되어 상당히 거부적인 느낌도 든다.

 하지만 터키는 다른 이슬람 국가와 달리 느슨하게 술도 팔고 호텔 바에서도 마신다.

 

 대학생들이 아르바이트 봉사한다.

 

 

기부금

 물건 판매로는  기부금이 충당되지는 않는다.

 항상 구색을 갖추는 것이다.

터키 카페트

비싼 수공예는 상상을 초월한다.

 

 터키 전통 문양

 일본 기부자 수공예

 터키는 토마토 쥬스 스프가 유명하다.

 

 터키 커피

 Kebap-케밥 만들기 위한 고기

 

 시설이 좋은 대사관

 

                                     터키 아이스크림 유명한 퍼포먼스 늘리고 늘린다는 아이스크림

                                     돈 두르마 -돈 두르마 아이스크림은 양, 염소의 우유와 난초의 뿌리 가루, 밀가루 등을 반죽하여 만든 찰떡이다.

 

 

    시부야 구청장이 먼저 기부금을 내기 위하여 도착

   십시일반으로 터키의 재난을  돕는다.

 

   주변  어려운 이웃이 있다면 돕는 마음이 중요하다.

   지난 4월에 터키 탄광에 매몰되어 숨진 300명 광부 돕기 자선 바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