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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culture

일본의 베벌리 힐스 사람들

 

 

 

逗子披露山公園- 즈시 히로야마 공원까지 오르면 저택의 단지가 나온다. 이 단지는 최저 300평 최대 2천 평 이상의 일본 빌리네어들의 별장이 있으며 바다가 훤히 보이는 별장은 그야말로 베벌리 힐스다. 세계 72위, 98위의 부자가 일본에 살고 있으며 소개 받은 많은 빌리네어들이 모여있는 별장이다. 전에도 기술했지만 검소, 절약 이런 말은 가난한 서민들에게나 통용된다. 이들은 자전거를 탈 바엔 차라리 1인용 자가용을 타거나 비행기를 몰고 다니는 사람들이며 그들만의 아방궁이 따로 있다. 절대로 절약하거나 검소할 필요가 없다. 이들은 1년에 세금만 300억엔 이상 내고 매년 기부금은 3억 엔 이상 내는 사람들이다. 일본에는 부자가 많으며 그들을 만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늘 가난한 일본인을 전부라고 착각하지 말기.

              이유 없이 저택 들어 올 수 없음을 알리는 표지판이며 바리케이트로 막는다.

                       방문자 이외에 저택에 차를 주차하거나 차로 통행할 수 없음을 알리는 표지판이며 관리인에게 발각되면 고발 조치당하는 지역임.

                                전부 숲에 가려진 저택들

 

                                    대문에서 건물까지 1킬로 걸린다.

                                    무슨 연수원 같지만 별장이다. 자동차만 13세대

                              아직도 돌고 있다.

                               어디가 어딘지 넓고 크다.

                   즈시 별장에서 자동차로 10분인 마리나에 도착

                                    야마하 마리나 회원

                               배들을 관리하고 보관하는 마리나

 

                                    배 한 대당 수억 엔 이상 하는 배를 소유한 일본인 많다.

 

                            정비

 

                              배를 타려면 면허증과 교육 20분 받는다.

 

                               배를 선착으로 관리인이 끄는 동안 기다린다. 관리비는 1년에 50만 엔에서 300만 엔까지 배의 크기에 따라 다르다.

 

 

                            주인이 1종 선박 면허로 운전을 한다.

 

 

                    이제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 볼까.

 

                  개인소유의 배와 비행기를 가진 일본인은 상당히 많으며 이들의 휴일은 배를 타고 바다에 나가거나 비행기를 몰고 도시를 돈다. 

 

 

                          일본에도  둥실 떴다. 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달 어디 어디 떴나? 부자 동네 즈시 해변에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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