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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iss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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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종교 1억 2천만의 일본 인구 중에 문부 과학성의 통계 자료에 의하면 神道 즉 신사를 가정에 모시는 인구가 1억 7백만이다. 일본인은 하나의 종교를 믿지 않으므로 일단 神道가 대부분이며 불교가 9천 8백만이다. 그러나 한국의 조계종처럼 승려가 결혼하지 않는 대승 불교가 아닌 일본 고유의 법화종이나 일련종이다. 한국의 태고종처럼 대다수의 승려가 결혼한다. 가마꾸라 시대의 대승 불교가 변화하여 일본만의 고유한 불교가 탄생하였으며 새로운 불교의 입지를 굳힌 창가학회 즉 한국에서는 남묘호랑캐교라고 호칭하는 일련을 모시는 SGI의 종교세력도 만만치 않다. 일본에는 기독교나 카톨릭의 세가 약세인 부분은 어쩔수가 없다. 명치 시대에 러시아 정교회나 영국 성공회 등 각 나라의 대거 등장하게 된다. 그러나 불교만큼 뿌리 깊게..
일본 등
교양없는 파워 블로거 파워인지 우수인지 그러한 명칭을 준 포털 사이트와 그 블로거에게 아무런 이유 없이 당한 사람들이 한 두명이 아니다. 특히 저술 활동을 하는 저자나 출판사는 그 피해가 여러 형태로 드러나고 속출하고 있다. 그들이 어떤 권한과 지식이 있다고 아직 세상의 선도 보기 전인 신간 책에 혹평을 하고 때로 선전을 하는가 말이다. 추천이나 서평은 사실 책을 쓴 저자가 출판사가 그 분야의 전문가나 지명도 높은 분들에게 부탁을 해야 하는 일이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이상한 기류가 점점 퍼져 나가 마치 감시단이나 전문단처럼 활개를 치는 파워 블로거란 이름이 등장하면서 그들에게 무료로 책을 보내는 일이 비일비재하면서 그 비전문가에 의한 피해 사례가 속출되고 있는 현실이다. 실랄한 비판을 한 블로 거의 글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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