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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iful Resid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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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집 부자와 가난한 사람 하나님은 누굴 좋아할까. God would choose someone? There is also a rich village in Tokyo 도쿄에도 부자촌은 있다. Large acreage homes. 저택 There is no small Mansion& House Den-en-Chofu of Tokyo's richest people Town. 도쿄의 부유한 사람들 사는 동네 덴엔조후 There are very close to the center 도심과 가깝다. The Embassy residence and foreign property 대사관저와 외국인 소유지 Walking with the dog 산책하는 사람과 개 What are the best ones 최고 지향 One of t..
중세 유럽 연상 중세 유럽 스타일 카페 유럽 풍경 viewe of Europe 유럽형 주택이 일본에도 있다 There is also a European-style housing in Japan cafe 카페 아트 홀 Art Hall 곰 인형숍 Teddy bear shop winter collection 겨울과 어울린다. Touching a teddy bear 저절로 만지고 싶어진다 Want to touch themselves. 모두 좋아하는 곰인형 All favorite Teddy bear 유럽형 교회 European-style church 안티크 시계 Antique Bell clock 중세 오르간 Medieval organs Could see the beautiful cafe
세련된 디자인 세련된 디자인 대나무가 활처럼 휘어진 장식의 카페 디스플레이가 또 하나 더 있는 숍 언제든지 눈이 큰 아이를 먼저 찾는다. 일단 개성이 있어야 튄다 오토바이 카페 타이완 파인애플 파이 사장이 도쿄 혼마치에 세운 파인애플 파이 숍 隈研吾-구마겐도 미국 콜롬비아 대학 건축학과를 졸업한 유명 건축가 명성 자자한 건축가의 손을 거치고 유명세를 타고 파이를 판다. 백억 엔 가까운 지출을 한 빌딩이다. 마치 공사중 감각적으로 세련을 넘어 획기적 파인애플 파이산 손님은 무조건 차와 파이 대접 서니힐즈 타이페이에서도 유명하다. 도쿄에 진출 하여간 건강에 좋다는 말 잔뜩. 세계 부자들이 일본에서 짓는 빌딩 중 하나. 점점 더 아름답고 놀랍고 눈부신 세상이 펼쳐지고 있다.
현관이 이미지다. 현관에 들어서면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다. 모든 집의 첫인상이기 때문이다. 신발이 어지럽혀지거나 아무렇게 놓인 물건이 아닌 정갈한 집은 인상이 다르다. 가장 포인트가 될 현관 손님이 오는 날은 꽃을 장식한다. 때로 과일로 장식한다. 어떻게 꾸미는가에 따라서 전혀 다른 느낌의 현관 어쩌면 첫인상이 될 현관 압축된 이미지를 연상한다. .
일본 부동산 제대로 알기 일본의 맨션과 주택을 외관에서 보았을 때 한국보다 못하면 당연히 서민으로 생각하면 적중한다. 국민소득이나 인구 비율로도 일본의 주택의 다양성 이상으로 상.중.하 엄격하게 구분한다. 일단 도쿄만해도 상당히 좋은 맨션과 주택이 즐비하다. 그중에서 롯폰기 힐즈가 평당 1,300만 엔 호가하고 아자부주반이 1천만엔. 아카사카 700에서 900대다. 간단하게 10평이면 1억 엔이 넘는 고급맨션이 허름할 리 만무하고 시설, 역세,환경 최상급이다. 모든 맨션은 도어록이다. 외부인 출입불가이며 인포메이션 카운터가 당연히 있다. 주차비 한 대당 월 5만 엔 이상. 관리비 기본이 10만 엔 이상이다. 모든 맨션은 입구부터 다르다. 외부에서 보아도 완벽한 아자부주반 주소 롯폰기 2년 된 맨션이다. 인포메이션 현관 앞이 지하..
무엇이든지 꼼꼼하게 무엇이든지 꼼꼼하게. 일본은 주택이나 맨션이 만들어진 것을 그냥 사는 사람이 있고 주문주택. 디자인을 고려하여 자기만의 취향으로 고르는 사람이 있다. 특히 맨션은 고급으로 갈수록 내장, 실내구조가 획일하지 않다. 텅빈 공간에서 모두 고른다. 더구나 카디로그를 보고 고르는 것이 아니라 안내한 매장에 직접 가서 고른다. LIXIL은 세계 1위 매출을 가진 내장 전문점이다. 벽지. 싱크대. 욕조에서 전부 하나의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쇼윈도우 갤러리는 신주쿠 그랜드 라 타워 43층 신축 빌딩에 자리잡고 있다. 건물의 외장은 건축가와 설계에 맞추고 내장은 전부 입주자 의사대로 진행하는 시스템 모두 예약제에 이미 집의 구조 설계도를 상담자가 팩스로 받고 기다린다. 수많은 디자인, 종류에 놀란다. 자세한 평수, 길..
일본의 노후설계 요즘 60대 이상의 노후설계는 국민연금이나 보험으로 안심이 되지 않는 고물가의 시대다. 그러한 까닭에 대개 일본인은 건물을 지어 세를 주는 방향을 설정하거나 노후한 주택을 사서 도미토리를 만든다. 도미토리는 유학생, 대학생 등 다양하지만 부동산, 세무, 경찰서 등의 연계가 잘되어야 하므로 영주자나 외국인은 불가능한 임대 사업이다. 허름한 주택을 사서 개조하고 방을 많이 만들어 임대하는 사업은 잘못하면 로스가 상당한 분야다. 특히 주변의 원성이 들어가면 끝나는 사업이므로 심사숙고해야 한다. 노후한 집을 개조 유학생을 위한 임대 도미토리 입지조건, 역세, 월세가 저렴한 장점을 살리면 인기 있다. 화장실 분류 욕조 따로. 전기, 수도. 관리비 통칭한 월세므로 면밀하게 관리해야 한다. 특히 야반도주가 문제므로 ..
느낌 다른 거실 건축가의 집 문을 열고 기다린다. 보통 사람은 도쿄 도심에 살 수 없는 거대한 평수다. 부모님 살던 곳은 돌아가셔서 게스트 하우스로 쓰고 본인 집은 안쪽이다. 참고로 여기서 게스트 하우스라고 하니 유료 호텔로 생각하는데 손님이 오면 묶을 데를 말하는 것임. 집에 놀러오라면 일단 멋진 집이다. 거실만 100평. 일본은 집의 고정관념을 완전히 탈피한 곳이 많다. 집의 구조. 모양도 각각 다르고 맨션 내부도 전부 각각. 획일적인 구조는 어디에도 없다. 건축가의 아이디어. 기존의 생각을 완전히 불식한 거실 분위기. 천정의 등도 마음에 든다. 모던한 실내가 차분하고 일단 시원하다. 다다미도 이제 이동식으로 간단하다. 구조 변경도 가능하다. 바닥은 미국산 타일 진공 엠프가 눈에 띄고 다마미와 함께 거실의 분위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