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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꽃이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옷차림새 다도를 보면 잘 차려입은 패션과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냥 주전자에 물 끓여 차를 타 마시면 되지 라고 하는 사람 옷은 몸에 편하면 되지 하는 사람에게 다도나 패션의 미학을 말하기가 거북하다. 오죽하면 도라고 했겠는가. 차를 마시는 그 과정에서 엄숙하고 고요함의 경지 차의 맛을 본다는 것처럼. 세상은 자기 멋에 산다. 누가 뭐라 하겠는가. 내 주변에 가까이 없기를 바라는 사람들 종종 있다. 튄다는 것은 저속하고 볼썽사나운 모습이 아님에도. 튀는 것을 잘 못 아는 사람이 많다. 일본의 패션 디자이너 고시노 준코의 집에 간 적이 있다. 그녀의 어머니는 기모노 상이었다. 드라마에까지 소개된 유명한 집안이다. 세 명의 자매 전부 디자이너이며 미치코 런던은 그녀의 여동생이다. 안도 다다오가 만든 세 명의 자매 집..
정성 너무 예뻐서 다시 본다. 가방도 그냥 만들지 않고 다시 손을 본 악세서리 귀엽고 앙증맞게 만드는 기술에는 정성이 들어가 보인다. 쇼윈도우 저 옷을 보고 들어갔다. 수공예는 지나치지 않고 꼭 본다. 아이옷도 부모가 고르면서 행복한 미소를 짓겠지.
도쿄에서 프랑스를 만난다 이 집 주인은 표범으로 집을 지키게 한다. 카페 이정도는 되어야지. 엔티크도 나오고 우리집에 오면 거저 줄 물건들 여기서 몇 만 엔한다. 오늘 나를 감동하게 한 Astier de Villatte(아스티에드빌라트) 한국 지인이 수입하여 청담동 매장 가지고 있었으므로 한국에 있을 때 상당히 많이 사용했다. 입구부터 마음에 든다. 접시다. 도자기 생선 프랑스 물건만 취급한다. 알라딘 마술 램프 분위기 바로 이 제품들이다. Astier de Villatte(아스티에드빌라트) 필자가 오래 전 사용하던 접시, 주방용품 뭔가 분위기 있는 느낌 가격이 좀 나가다 보니 깨면 성질 엄청난다. 프랑스 가지 않아도 다 있다. 어라! 가격이 프랑스의 2.5배 아는 사람만 아는 도기 그래서 더 좋다. 전에도 기술했지만 모든 이가..
제대로 그리면 돈방석 오늘 손님은 곰돌이 만화가 케릭터 그리는 부부의 상점 남편은 동물을 그리고 부인은 만화 인형을 그린다. 오직 자신의 그림으로 온갖 상품을 만든 사람이 있어 가 보았다. 그림으로 시작한 것이 컵, 필통, 도시락, 연필, 손지갑, 엽서, 가방 다양하다. 이러한 작품에는 요즘 관심이 많다. 사실 궁금하기도 하고. 자신이 그린 인형으로 작품을 전시한다.
귀엽고 앙증맞다 三軒茶屋ー상겐자와 キャロットタワー(Carrot Tower)-캐로토 타워에서는 4월 19일 대단한 바자를 열었다. 이제 내려가 볼까. 전국의 손재주 좋은 사람들의 작품 전시및 판매를 하였다. 작은 소품을 자세히 보면 지극한 정성이 담긴다. 그림엽서 원피스들, 가방 양들이 많다. 참으로 예쁜 물건들 개인이 만들었다는 점이다. 칼라플 뛰어난 손재주에 놀란다. 고양이만 이용한 모든 상품 드디어 필자가 하고 싶은 작품 캐릭터 상품이 있다. 자신의 그림으로 만든 엽서, 티셔츠 등을 판매 핸드폰 커버도 가죽도 만들어서 판다. 다들 대단하다. 드디어 필이 꽂힌 마네킹 모자와 동전 지갑 샀다. 앞의 원피스와 뒤의 원피스 모두 샀다. 이들은 물건을 너무나 잘 만드는 손재주의 달인들 예쁘고 앙증맞고 귀여운 모든 상품들. 해..
샤넬J -12 /시계 이야기
몽클레르 일단 가볍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