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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正男 책 일본에서 출판

일본에 가짜 비자로 들어와 디즈니랜드와 일본 여행을 한 이유로 김정일의 눈밖에 난 김정남은 마카오, 홍콩, 중국 등지로 다니면서 유랑 생활을 했다. 그런데 17일 그의 고백 형식의 책 김정일과 나 라는 책이 출간되었다. 김정은은 김일성과 닮았다는 이유로 김정일의 편애를 받았고 3세대 체제를 반대했다는 멍청한 김정남을 이용한 책이 출간되었다는 보도를 일본 방송은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연평도 폭격에 대한 언급은  북한 군사 기관, 그들의 지위나 존재의 이유, 핵의 정당성을 강조 하기 위해 실행 된 도발이라고 말했다.  正男은 자신이 후계자 자리에서 소외 된 이유에 대해 스위스 유학 후 북한으로 돌아간 후, 아버지는 개혁 · 개방을 주장에서 멀리, 그리고 경계 대상이 되었다고 고 말했다.

 

また正男氏は、延坪島砲撃をめぐり「北朝鮮軍部が、自分たちの地位や存在理由、核保有の正当性を浮き彫りにするために実行した挑発」と語った。哨戒艦「天安」爆沈については「北朝鮮の立場からすると、西海(黄海)5島(西海沖の北方限界線〈NLL〉近くにある五つの島)地域は交戦地域だというイメージを強調する必要がある。それでこそ、核、先軍政治のいずれにも正当性が付与される」と語った。- 원문 그대로 가져옴  

 

 

또한 이복 형제인 정은이를 편애했다고 술회했다. 특히 김정은이 이복 동생이라 한 번도 만난적이 없다는 것은 참으로 희귀한 글이었다.

  

 

그의 주장에는 김정은의 쳬계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고 하는데 과연 그가 북한의 체제를 알 수 있을 만큼 위치가 있는가 의문이 제기된다. 그러나 또 다른 한편 주지할 사실은 북한 대외 강경노선을  고집 하는 이유에 대해  생존을 위한 정치체제 다. 핵을 절대 포기 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상술에 눈이 먼 일본 작가가 쓴 김정남의 책은 북한을 알기엔 부족한 점이 많다. 그는 숙청 이상의 따돌림을 당한 김정일의 패륜아였기때문이다. 그의 부인과 아들 김솔남은 지금 베이징에 살고 있다. 그가 생각하는 김정은의 시대는 달라도 아주 다른 분석이다. 김정은은 오래 전 만들어진 완벽한 구도라는 것이다. 북한이 무너진다, 또는 자유개방이라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이 책은 상술에 놀아난 하등의 가치가 없는 非정보다.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198925§ion=sc1§ion2=정치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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