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apanese culture

전시회 막바지 준비

전시 포스터까지 프린트하고 안내장, 스피치 할 사람 전부 완료했더니

일본 대사관이 7시 못오고 외교 행사때문에  8시에 온다는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을  8시로 변경, 포스터까지 새로 만들어야 했다.

거기에 참석한다는 신부님 한 명이 8시에 잠잔다고 못온다하질 않나

로터리 클럽 새 여자 회장까지 학회로 비운다고 한다.

몇 번이나 메일로 프린트 전에 말하라고 했건만 결국 다 프린트하니

연락이 와서 취소, 결국 돈이 무슨 하늘에서 떨어지는가, 

너무들 쉽게 캔슬을 한다. 프린트 비용 전부 날아갔다.

스피치 할 사람은 넘친다.

이런 행사에 빨리 연락을 하든지. 

몰티즈는 신용 제로, 약속 펑크가 다반사다. 

 

끊임없이 약속을 어기는 사람들은

종종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부족함을 나타낸다.

마치 자신의 행동이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지 못한 채

실망감과 상처받은 감정의 흔적을 남기는 것과 같다.
자부심은 약속을 지키는 능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들은 자신의 가치를 이해하기 때문에

자신의 말을 소중히 여긴다.

그들은 약속을 하면 그것이 자신의 성격과 성실성을 반영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People who constantly break promises often exhibit a troubling lack

 of consideration for others. It’s as if they’re oblivious to the impact of their actions,

 leaving a trail of disappointment and hurt feelings in their wake.
Self-esteem plays a significant role in our ability to keep promises.
Those with high self-esteem value their word because they understand their worth.

They know that when they make a promise, it reflects on their character and integrity.

 

 

約束を常に破る人は、他人への配慮が欠けていることがよくあります。

それは、自分の行動が及ぼす影響に気付かずに、

失望と傷ついた感情の痕跡を残すようなものです。
自尊心は、約束を守る能力において重要な役割を果たします。

自尊心の高い人は、自分の価値を理解しているので、

自分の言葉を大切にします。彼らは、約束をするとき、

それが自分の性格と誠実さを反映するものであることを知っ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