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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culture

일본의 미운털 마코 공주와 고무로

일본 현재 나루히토 천황의 동생인 아키노미야 자녀인 마코상의 약혼자 문제는

일본과 외국에서 상당히 관심사를 가지고 있으나 정작 일본 국민의 반대가 높다.

비록 직계 천황의 자녀는 아직 고등학생이지만 공주라고 불리는 몇 안 되는 

자녀 중 한 명이기 때문이다. 

 

물론 영국도 차알스 황태자와 다이애나 결혼 반대, 이혼, 헤리의 흑인 이혼 여성

매건의 부친의 무례한 행동, 그녀의 갖은 거짓말로 왕실에 흠집 내기에 그치지 않고  

오프라 윈프리에 나와 헛소리한 잡음이 끊이지 않는 경우와  비슷하다.

 

원래 황족은 매우 엄격하기에 아무와 결혼하는 자유연애가 매우 어려움에도 

일본에서는 연애 결혼하여 평민과 결혼한 케이스가 계속 이어지고 있으나 

이번 경우는 고무로 상의 부친 자살, 모친의 남자에게 빌린 금액 등등 

일반 가정에서도 꺼려하는 문제가 많기 때문이다. 

 

 

도쿄 (AP) — 일본 마코 공주의 약혼자가 월요일 일본으로 돌아왔다.
결혼을 위해 결혼을 포기한 것은 3년 이상 동안 결혼을 중단했기 때문입니다
그의 어머니와 관련된 재정 분쟁
29세의 고무로 게이는 뉴욕에서 도착하여 법을 공부했다.
그리고 그의 머리를 포니테일로 하고 대담한 진술을 하면서 변호사로 일할 계획이다.

일본인의 기준에 따라 결혼하는 사람
전통에 얽매인 황실의 공주
마코(29)도 나루히토 천황의 조카다. 그녀와 코무로,
도쿄 국제 기독교 대학의 반 친구였던
2017년 9월, 이듬해 결혼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금융 분쟁은 두 달 후에 표면화되었다
결혼이 중단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 재정 분쟁은 그의 어머니가 받은 400만 엔(3만6000달러)의 여부와 관련이 있다.
그녀의 전 약혼자로부터 그리고 일본에서 고무로의

교육에 소비된 것은 대출이나 선물이었다.

고무로는 2018년 법학을 공부하기 위해 뉴욕으로 떠났다.
그리고 그가 그 이후로 돌아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공항에서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조용히 절을 하고 차를 타고 떠났다.
그와 마코는 그 후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다.
교도통신과 다른 일본 언론에 따르면 그의 2주간의 코로나바이러스 검역.
이 커플은 10월에 결혼을 등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에서 함께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될 것이다.
그의 어머니의 재정 분쟁은 당혹스러웠다.

황실과 분열된 여론을 위해.
마코의 아버지 아키노미아  황태자는

코무로에게 명확한 설명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결혼 계획에 대해 엇갈린 감정을 표현했다.
많은 일본인은 결혼은 폐기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는 그 커플이 그들의 로맨스를 추구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마코, 그녀의 결혼식이 완전히 축하받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다.
보도에 따르면, 국민들은 모든 공식적인 결혼식과 지불을 거절하겠다고 제안했다고 한다.
그녀는 황실을 떠날 때 받을 자격이 있는 최대 1억 5천만 엔(135만 달러)의 돈을 받는다.


납세자들의 자금 지원을 받는 그 지불은 유지되기 위한 것이다.
전 왕족의 이미지. 마코는 최초의 여성이 될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수령 황실 가족
평민과 결혼할 때 지불하는 것.
황실법은 남성의 승계만을 허용한다.
왕실의 여성 구성원들은 왕족의 지위를 포기해야 한다.
그들이 평민과 결혼할 때 - 그 결과 생긴 관행
황실의 규모가 줄어들고 왕위 계승자가 부족하다.

 

 

 

고무로는 일반적인 로스쿨이 아니라 3년간 큰 법률회사에 다니면

변호사 자격을 주는 시스템에 입학했다. 그러므로 3년 후는 

변호사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국민 여론에 비추면

그들은 이제 미움을 받는 대상이 되는 것은 자명하다. 

 

아무나 황족이 되기도 어렵고 또한 현대에 군주국가가 많지 않지만

미치코, 마사코 등 평민이지만 매우 준수한 사람임에 비추면

지금 마코 공주가 선택한 고무로는 국민의 비판을 받기에 충분하지 않나

생각이 든다.  

 

 

 

 Japanese Princess Mako’s fiancé returned to Japan on Monday

for their marriage, which was suspended for more than three years because of

a financial dispute involving his mother.

Kei Komuro, 29, arrived from New York, where he studied law

and plans to work as a lawyer, with his hair in a ponytail, a bold statement

by Japanese standards for someone marrying

a princess in the tradition-bound imperial family.

Mako, also 29, is a niece of Emperor Naruhito. She and Komuro,

who were classmates at Tokyo's International Christian University,

announced in September 2017 their intent to marry the following year,

but the financial dispute surfaced two months later

and resulted in their wedding being suspended.

 

The financial dispute involved whether 4 million yen ($36,000) his mother received

from her former fiancé and spent on Komuro’s education in Japan was a loan or a gift.

Komuro left for New York in 2018 to study law,

and this is the first time he has returned since then.

He made no comments at the airport, bowed silently and left in a car.

He and Mako are to hold a news conference after

his two-week coronavirus quarantine, according to Kyodo News and other Japanese media.

The couple is expected to register their marriage in October

and start a new life together in New York.

His mother's financial dispute was an embarrassment

for the imperial family and divided public opinion.

Mako's father, Crown Prince Akishino, asked Komuro to provide a clear explanation

and expressed mixed feelings about the marriage plans.

Many Japanese said the marriage should be scrapped,

while others said the couple should pursue their romance.

Mako, apparently aware that her wedding is not fully celebrated

by the people, reportedly offered to decline all official wedding rituals and a payment

of up to 150 million yen ($1.35 million) she is entitled to receive when leaving the imperial family.

 

 

The payment, funded by taxpayers, is meant to maintain

the image of former royal members. Mako would be the first female

imperial family member since World War II to not receive

the payment when marrying a commoner.

The Imperial House Law allows only male-line succession.

Female members of the royal family must renounce their royal status

when they marry a commoner — a practice that has resulted

in a decline in the size of the royal family and a shortage of successors to the throne.

 

 

日本のマコ王女の婚約者が月曜日に日本に戻った
彼らの結婚のために、それは3年以上にわたって中断されていた
彼の母親を含む財政的紛争。
29歳の京武郎はニューヨークから到着し、法律を学んだ
弁護士として働く予定で、ポニーテールで髪をかぶって大胆な声明を出す
結婚する人の日本の基準,
伝統に縛られた皇室の王女。
子さんも29歳、ナルヒート皇帝の姪です。彼女とコムロは、
東京国際キリスト教大学の同級生だった人、
2017年9月に翌年に結婚する意向を発表し、
しかし、財政紛争は2ヶ月後に浮上した.

 

金融紛争には、母親が受け取った400万円(36,000ドル)
彼女の元婚約者から、日本でのコムロの教育に費やしたのは、

ローンや贈り物でした。
コムロは2018年にニューヨークに法律を学び、
それ以来、彼が戻ったのはこれが初めてです。

彼は空港でコメントをしておらず、静かに弓を振って車に残した。
彼とマコはその後記者会見を開く
共同通信やその他の日本のメディアによると、

彼の2週間のコロナウイルス検疫。
夫婦は10月に結婚を登録する予定です
ニューヨークで一緒に新しい人生を始める。
彼の母親の財政紛争は恥ずかしかった皇室と世論を分けた。
子の父、秋信皇太子は、小室に明確な説明をするよう頼んだ
結婚計画について混在した気持ちを表明した。
多くの日本人は、結婚は廃止されるべきだと言って、
他の人たちは、夫婦がロマンスを追求すべきだと言った。

 

マコ、明らかに彼女の結婚式は完全に祝われていないことを知っている
伝えられるところによれば、

すべての公式の結婚式の儀式と支払いを辞退するよう提案された
皇室を離れるときに受け取る権利があるのは最大1億5000万円(135万ドル)です。

納税者が資金を提供する支払いは、維持することを意図している
元王室のイメージ。マコは最初の女性になるだろう
第二次世界大戦以来の皇室のメンバーは、
庶民と結婚するときの支払い。
帝国法は男性の継承のみを許可しています。
王室の女性メンバーは王位を放棄しなければならない
彼らが庶民と結婚するとき - 結果として起こった練習
王室の規模が減少し、王位継承者の不足が見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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