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에서는 필자는 눈감고 다닐 정도로 잘 아는 도시다.
일본인도 많이 살고 일본 숍도 많으며 생활에 전혀 불편함이 없다.
이번 겨울 여행에 불편했던 점은 리플리 할머니 때문이다.
하지만 스위스 에어가 신년 선물도 주고 캡틴, 부캡틴과 만나서
즐거운 신년 여행 마무리 되었다.
볼거리도 많고 갈 곳도 많은 스위스 언제나 늘 그리운 곳이다.
Zurich is a city I know so well that I walk around with my eyes closed.
Many Japanese people live there,
and there are many Japanese shops, so there is no inconvenience in life.
The reason why this winter trip was inconvenient was because of Grandma Ripley.
However, Swiss Air gave me a New Year's gift and I met the captain and vice-captain.
A fun New Year's trip has come to an end.
Switzerland is a place I always miss, with so many things to see and places to go.
チューリッヒでは、筆者は目を閉じて通うほどよく知っている都市だ。
日本人もたくさん住んで日本ショップも多く、生活に全く不便さがない。
今回の冬旅行に不便だった点は、リプリーおばあちゃんのためだ。
しかし、スイスのエアは新年の贈り物を与え、
キャプテン、ブキャプテンと出会いました
楽しい新年旅行が終わった。
見どころも多く行くところも多いスイスいつもいつも懐かしい所だ。
그 할머니 마지막날까지 힛트 앤 런을 쳤다.
초저녁부터 코를 골고 자느라 한 잠도 못 잤는데
새벽 4시에 걸어서 역에 가야 하고 4시 30분 기차를 타야 한다고 말했다.
체크 아웃이 자동으로 된 호텔이라서 카드 키를 돌려주어야 한다.
꾸물럭 거리길래 먼저 체크 아웃하니 도어가 열리지 않아서 바깥에서
기다려도 나오지 않길래 더 기다렸다.
4시 33분 기차인데 전혀 보이지 않고 전화 심카드는 이미 몰타로 바꾸어서
연락도 되지 않는 상황이라서 30분에 기차를 타니 떡하니 앉아 있다.
정말로 어이가 없어서 말이 나오지 않았다.
체크 아웃하는 동안 먼저 역에 간 것이다. 초 이기주의의 극치다.
10분이며 공항에 도착하는 익스프레스기 때문에 체크 인 하는데
필자는 비즈니스 클래스므로 바로 끝났는데
길게 줄서서 기다리길래 나오라고 해서
비즈니스 카운터로 데려갔다.
결국 160 킬로나 물건을 사서 내 카운터로
무료로 짐을 부쳤다. 보통 이코노미는 23킬로다.
비즈니스, 퍼스트 클래스는 36킬로라고 하지만
대부분 일체 비용 추가하지 않는다.
전혀 고급진 물건도 아닌 코트에서부터 신발, 액세서리 등
무슨 여행인지, 쇼핑인지 혼자 며칠 다니면서 잔뜩 사서 민폐를 결국 끼쳤다.
멋대로 행동하고 남의 물건도 묻지도 않고 사용하며 거스름돈이 틀리게 많이
받아도 절대 돌려주지 않으며 음료수 사고 지불도 하지 않고 먹는다.
도무지 이해하기 힘든 데다 본인 물건도 아닌데도 버리려고 하질 않나.
자신이 사지 않은 샴푸, 콘디서너, 바디 샴푸, 과자 등 전부 먹고 사용하다.
더욱 놀란 것은 지인 아이들에게 줄 초콜릿 여러 모양을 사서 봉지 넣은 것을
자기 마음에 드는 초콜릿 전부 골라 자신 트렁크에 감추질 않나.
포장한 필자의 선물도 열어보곤 제대로 리본을 매지 못하니 그대로 방치
남의 트렁크도 전부 열어 본 할머니 무엇이든지 가방에 넣고 공짜면 전부.
모르는 사람과 11일 너무 길었다.
세상에 77세 된 할머니의 행동은 틴 에이저처럼 군다.
거짓말에 허황된 말만 늘어놓고 시도 때도 없이 떠들다, 잘 때는 코를 곤다.
하나님은 왜 저 리플리 할머니를 내게 보냈을까.
아마 만날 일이 앞으로 없을 것 같다. 정말 화가 너무 많이 난 날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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