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에 하루 200 스위스 프랑이 넘는 호텔에 투숙하고 있다.
21일까지 거의 투숙비로 5천 스위스 프랑, 다시 캐나디인과
투숙하는 호텔 예약 2천 500 CHF 총 7천 CHF를 사용했다.
여기에 생활비, 교통비 제외한 금액이다.현재 9천CHF 사용했다.
앞으로 2주간 얼마나 사용될지 미지수다. 한화로 1,500만 원 사용.
그냥 가격 보면 놀라면서 기절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
스위스 취리히는 자주 오는 편이지만 매년 고공행진한다.
보통 서민들은 어떻게 살까 궁금해지면서
소위 말하는 리사이클 숍을 가 보았다.
유럽이나 미국은 세컨핸드 숍이라고 하지만 스위스는 브로킨 하우스
라고 하는데 유명 브랜드 브로킨과 생활 잡화 브로킨으로 나뉜다.
가격은 상당히 고가다.
신던 신발도 30, 40 스위스 프랑, 물론 신제품인 경우 400 넘는다.
적게는 5스위스 프랑에서 많게는 수십 스위스 프랑,
새 제품 사는 것이 낫다. 서민이 살기엔 힘든 나라가 확실하다.
크리스마스를 취리히에서 보내고 있는데
24일 이브는 일제히 저녁 10 미사, 25일 오전 10시 미사
정말로 대단한 파이프 오르간과 협주곡을 들을 수 있었다.
특히 쿠키 만들기 참여도 즐거웠다. 메리 크리스마스
If you want to save money on something,
Buying used ones can be a great way to cut costs.
I wonder how ordinary people live
I went to a so-called recycling shop.
It is called a second-hand shop in Europe
and the United States, but it is Brokin House in Switzerland.
They say it is divided into the famous brand
Brokin and the household goods Brokin.
The price is quite expensive.
Used shoes cost 30 or 40 CHF,
of course, if they are new, they cost over 400.
From as little as 5 CHF to as many as tens of CHF,
It is better to buy a new product.
It is a difficult country for ordinary people to live in.
何かでお金を節約したい場合は、
中古品を購入することは
コストを削減する素晴らしい方法です。
普通の人はどうやって暮らしているんだろう
いわゆるリサイクルショップに行きました。
ヨーロッパでは古着屋と呼ばれています
アメリカもそうですが、
スイスのブローキンハウスです。
有名ブランドに分かれているそうです
ブローキンと生活雑貨のブローキン。
価格はかなり高価です。
中古の靴は30スイスフランか40スイスフラン、
もちろん新品だと400 スイスフランか 以上します。
最低5スイスフランから最高数十スイスフランまで、
新しい製品を買った方が良いです。
一般人にとっては住みにくい国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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