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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취리히 패밀리 마라톤

일요일 아침 취리히 도심에서 열리는 미그로 후원 마라톤이 열렸다.

열심히 달리기는 하지만 너무 어린 자녀들과 함께 하는 가족 마라톤이다.

보기에는 좋아 보이지만 결국 완승하지 않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취리히는 매년 겨울 가족 마라톤이 열린다.

 

 

취리히 프로테스탄트 교회는 돈벌이에 혈안이 되어 이슬람 터키 선생이

명상 지도자 루미의 사상을 가진 집회를 열게 하고 명상을 선보인다.

이들은 이제 종교를 뛰어넘는다고 하지만 이슬람 숭배자 명상가

단체를 초대하다니, 음악을 듣다가 바로 나왔다. 터키 음악에, 이슬람에

아무리 돈이 좋아도 그렇지 이슬람 명상을 교회에서 알리다니!

마치 불교와 천주교 화합이란 명목으로 쇼를 하는 것과 같다.

하나님이 어떻게 같을 수 있나.특히 이슬람이 말이다.

무료 명상, 콘서트라는 말에 사람들이 가서 놀라고 나오는 분위기였다.

필자도 교회에서 열리므로 당연히 그런가 하고 갔다가 혼비백산하고 나왔다.

 

 

The Migro-sponsored marathon was held 

in downtown Zurich on Sunday morning.
Although I run hard, it is a family marathon with young children.
It looks good, but most people don't win in the end.
Zurich hosts a family marathon every winter.

 

ミグロ主催のマラソン大会が日曜日の朝、

チューリッヒのダウンタウンで開催された。
一生懸命走りますが、小さなお子様連れのファミリーマラソンです。
一見良さそうに見えますが、ほとんどの人は最終的には勝てません。
チューリッヒでは毎年冬にファミリーマラソンが開催さ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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