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역에서 반경 2킬로 안의 호텔에서만 묶었기에
언제나 편리하다. 센트럴은 12월 내내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하지만 이 상업적 마켓은 그다지 좋아하는 곳은 아니다.
린트 초코렛 트리가 매우 인상적이다. 취리히는 필자에게는
매우 익숙한 도시이며 겨울에 비가 와도 추워도 눈이 내려도 좋다.
혼자 여행하는 사람들에게는 좋지만 장기는 비추다.
일단 투숙비, 교통비가 매우 살인적인 도시임을 감안해야 한다.
무엇이든지 비싼 도시라는 것은 절대 잊지 말기 바란다.
유럽과 비교도 되지 않는다. 런던, 파리 전부 취리히보다 저렴하다.
취리히 중심가 호텔은 최저 400 스위스 프랑이며
하루 1,500 스위스 프랑 호텔도 많다.
매일 놀라면서 지내지만 이곳에는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다.
도쿄처럼 세계적 상표가 다 들어선 상점들, 다양한 먹거리 전부 있다.
돈이 없어 굶어죽을지 몰라도 먹거리는 정말로 버라이어티하다.
취리히는 철도, 도로, 항공 교통의 복합 역이다..
취리히 중앙역(Zürich HB)은 스위스에서 가장 크고
가장 분주한 역이자 유럽의 중요한 철도 역이다.
2020년 초 현재 취리히 HB는 매일 약 470,000명의
승객과 거의 3,000대의 열차를 운행하고 있다.
취리히 중앙역은 스위스 전역의 여러 도시에서
직행 연결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공항까지 자주 운행한다.
기차는 10~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시내 중심에서 공항까지 총 이동 시간은 단 11분이다.
취리히 공항행: 취리히 기차역에서 다른 기차역까지 거리
Zurich is a mixed hub for railways, roads, and air traffic.
Zürich Hauptbahnhof (Zürich HB) is the largest and busiest station
Switzerland is an important railway hub in Europe.
As of early 2020, Zürich HB served around 470,000 passengers
and nearly 3,000 trains every day.
Zurich Main Station offers direct connections from many cities throughout
Switzerland as well as frequent service to the airport. Trains operate every 10-15 minutes with a total travel time of only 11 minutes from the city center
to the airport To the Zurich airport: To other railway stations from the Zurich Train Station
チューリッヒは、鉄道、道路、航空が混在する交通の中心地です。
チューリッヒ中央駅 (Zürich HB) は、
スイス最大で最も利用者の多い駅であり、
ヨーロッパの重要な鉄道ハブです。
2020 年初頭の時点で、チューリッヒ HB は
毎日約 470,000 人の乗客と約 3,000 本の列車を運行しています。
チューリッヒ中央駅からはスイス各地の多くの
都市から直通でアクセスできるほか、
空港への便も頻繁に運行しています。
電車は 10 ~ 15 分ごとに運行しており、
市内中心部から空港までの総移動時間はわずか 11 分です。
チューリッヒ空港行き: チューリッヒ駅から別の駅ま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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