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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over of World

교양

일본인 50대 여성이 8살 연하의 영국인과 결혼하여 딸 2명을 두고

몰타에서 10년 이상 살고 있다. 남편은 대인 공포증인지 뭔지 이유로

직업이 없으며 그녀 남편의 부친이 남긴 집과 약간의 유산으로 산다.

그녀는 영어 학교에서 일본인 상대로 상담 역할을 5년간 하고 있다.

우연하게 자원봉사 수프 키친에서 만나서 전화번호를 주고받았다.

하지만 필자의 경우 개인적으로 만남을 가지지 않는 편이다.

 

그러다 일본 대사관 파티에 어찌 왔는지

다시 만나게 되어 클럽을 조성하는데

그녀가 동참하게 되었다.

그때부터 상당한 문제가 발생되기 시작했다.

먼저 Y에서 봉사할 때 처음 바자를 열었다.

그 바자 당시 영어 학원 학생 몇 명 오고

일본 파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전혀 상담도 하지 않은 채

멋대로 결정하고 독립적 행동을 했다.

이후에도 그녀 때문에 목요일로 정한 문화 교실에서 무슨 언어를

가르치는 식이었다. 홈페이지 묻지도 않고 만들기도 하고,.

결국 이런 일이 잦아지면서 문화교실을 토요일로 바꾸었다.

이때 그녀가 상당히 멋대로 행동하며

의논하지 않는 타입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다 밀레니엄 가톨릭 교회에서 시작하는 날

한 번도 참석하지 않고 패션쇼에 학생 동원했다.

이 부분은 영어학교 교장과 상의했기에

그녀와는 별개의 일이 되었다,

결국 기부금 전달하는 날, 자신 남편과 와서는 자신은

밀레니엄 채플에 수프 키친에 자원봉사를 하겠다는 것이다.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내버려 두었다.

교회 측에서 연락이 와서는 개인은 빋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했다.

단체만 받는다고 하므로 결국 그녀가 봉사를 하지 못한 계기다.

 

종합적으로 그녀는 우리 클럽을 탈퇴하겠다며 그룹에서 나갔다.

도무지 생각이 있는 행동을 하는가. 전혀 반성하지 않는 자세다.

멋대로 행동하는 데다 종료식에 선물이나 기타 나에게

받은 물건을 되돌려주는 것도 괘씸하기 그지없었다.

그것도 멤버를 통하여.

물론 그녀가 소개한 멤버이며 매주 일본어를 가르치는

사람에게 전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불쾌하고 괘씸한 무례의 극치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

 

이런 자가 클럽에 남으면 불만, 개인행동, 반복적 문제가

늘 일어나며 결국 오래 버티지 못하고 나가게 되는 것이다.

본인이 원하지 않아서 되돌려주는 선물은 그렇다고 치자.

교회에 기부하는 80유로를 왜 나에게 보내나?

직접 자신이 기부하면 되는 일 아닌가.

생각이 있는 여자인지, 화가 났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선물 반환은 사실 연인, 부부가 헤어지면 생기는 일이다.

그런 관계도 아니고 나를 화나게 하는 짓임은 분명했다.

 

 

돌이켜 선물 반환에 관한 의견이다.

윤리철학 교수인 로버트 존슨 박사는

“이별 후 선물을 돌려주기로 한 결정은 개인적이고 감정적인

선택일 뿐만 아니라 윤리적인 선택이기도 하다.

그리고 개인적인 가치관을 이해하면

선물의 맥락과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윤리적인 의사 결정 과정의 지침이 될 수 있다."

이별 후 선물을 돌려주어야 할까?"는

감정적, 윤리적, 실제적 복잡성으로 가득 찬 질문이다.

이별 후 선물을 돌려줄지 말지 고민할 때,

그것은 치유와 성장의 더 큰 과정의

한 단계일 뿐이라는 점을 기억하라.

희망과 회복력으로 미래를 포용하는 데 집중하라.

 

 

 

Dr. Robert Johnson, a professor of ethics and philosophy, says,

"The decision to return a gift after a breakup is not only a personal 

and emotional choice but also an ethical one. 

It may require careful consideration of societal norms, legal factors, 

and personal values. 

Understanding the context and meaning of the gift can guide 

the ethical decision-making process."
Should I return gifts after a breakup?"

is a question fraught with emotional, ethical,

and practical complexities.

As you reflect on whether or not to return gifts after a breakup,

remember that

it is just one step in a larger process of healing

and growth. 

 focus on embracing the future with hope and resilience.

 

 

倫理と哲学の教授であるロバート・ジョンソン博士は次のように述べています。
 「別れた後に贈り物を返すという決断は、個人的なものだけではありません。 
感情的な選択だけでなく、倫理的な選択も必要です。 
社会規範、法的要因、 
そして個人の価値観。贈り物の背景と意味を理解することで解決策が得られます 
倫理的な意思決定プロセス。」
別れた後に贈り物は返すべきですか?」という質問は、感情的、倫理的、
そして実際的な複雑さ。
別れた後に贈り物を返すかどうかを考えるとき、次のことを思い出してください。
それは治癒のより大きなプロセスの一つのステップにすぎません
そして希望と回復力を持って未来を受け入れることに集中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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