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인의 성격

몰타인은 매우 다혈질이며 손가락질하거나

심하게 큰소리로 다투는 사람이 많다.

특히 왜 소리를 지르는지 정말 너무 놀란다.

참지 못하고 화를 잘 내고 자동차 운전 매너가 없다.

특히 전부 퇴직자의 나라므로 남의 뒷말로 소일한다. 

처음 로터리 클럽에 갔더니 

 

영국인 멤버의 파트너로 오는 여자가

만나자고 하길래 만났더니

종일 누구는 어떻고.  누구는 뭐고, 

내가 좋아했던 여자가 있었는데

그녀의  이미지까지 바꿀 내용으로 나쁘게 말했다.

그렇다고 그녀는 나와 절친도 아니고 나의 자원봉사

클럽에 나타나지도,  패션쇼에도 오지 않는 여자다.

결국 시기와 질투심이 높은 여자였다.

나는 뒤에서 뭐라고 말할지, 

 

 

라이온스에 가입했더니 전부 몰타 노인 천국이다. 

그런데 매주 다툼질, 손가락질, 큰소리 내기 싸우기

시장 바닥도 아니고 아수라장이 따로 없다. 

결국 나에게도 그런 행동을 하였지만

내가 맞수를 두지 않아서 종료된 일도 있었다.

토론도 안 되고 대화도 안 되는 순전히 닭장 분위기.

몰타에서 가장 놀란 부분이 이들의 모습이었다.

 

물론 비리 온상인 정치 구도, 불법 온라인 회사를 

인정하는 국가기에 이태리 마피아 보스가

운영하는 회사에 일본, 한국인이 멋모르고 제나라

국민 돈과 국가 돈을 빼앗기 위한 혈투를 하는 곳이다. 

이런 나라에서 영어를 배우고 관광을 하고

더구나 자국민 돈을 앗아가는데 협조하는 멍청한

온라인 회사에 근무하는 일본인, 한국인이 있다.

현재 인터넷 온라인 게임회사 근무하는 모지리

일본인만 80명이다. 그들은 도무지 무슨 생각으로

매국 행위를 하면서 월급을 받는지, 일본은 불법이다. 

 

항상 무엇이든지 겉으로 보며 좋은 것이다.

내면으로 들어가면 온갖 비리, 온갖 불법이 보인다. 

특히 정서적으로 다혈질인 몰타인은 매우 게으르다.

전부 한 다리 건너가면 아는 관계므로 봐주는 문화

거기에서 형성되었다.

 

몰타인은 정서적으로 매우 다급하고 다혈질이다. 

이혼도 쉽게 하고 대머리가 많으며

교양 수준은 매우 낮은 수치다. 

수도국, 전기 회사 직원, 은행원 모두 다혈질

이들의 큰소리에 놀라는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많은 몰타 사람들은 규칙과 이상한 관계를 맺고 있는 것 같다.

그 과정에서 때로는 눈을 감거나 눈을 감는 경우도 있다.

이는 상식이라는 이름으로

사람에게 규칙보다 우선순위가 부여될 때 긍정적이다.

사람들이 규칙을 무시하고 자신의 이기적인 필요를 위해

그것을 무시하는 것은 덜 긍정적이다.

정치인들은 이 마지막 점에 있어서

주요한 범인이 되는 경향이 있다.

몰타 사람들은 운전할 때 규칙을 어기는 경향이 있다.

그 정도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어떤 사람은 사소한 위반을 저지르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은 이기심으로 인해 생명을 위험에 빠뜨리기도 한다.

 

한편 몰타인은

나는 어제 '말하는 것은 소리 지르는 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이것은 매우 전형적인 몰타의 일이고 익숙해지지만,

관광객들에게는 이러한 명백한 공격성은 주요한 방해 요소다.

몰타 사람들은 모두 친절하고 환영받는 것으로 홍보되고,

외국인들은 " 소리쳐라”..

분명히 이것은 관련된 양측에 의해 다르게 해석될 것이다.

실제로 이 일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일을 하는 것이

그들의 일반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그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식하지 못한다는 것은 매우 걱정스러운 일이다.

바로 어제 한 아시아인이 버스 운전사에게

'폭언'을 당한 후 눈물을 흘리며

나에게 "왜 여기서는 모든 것이 싸움이어야만 합니까?"라고 물었다.

나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이러한 "우리와 그들"의 사고방식은 매우 고립적이며

섬 주민이 아닌 경우 문화에 익숙해지기가 매우 어렵다.고.

그들 스스로 모른다  자신들 성격을!

 

 

Many Maltese people seem to have a strange relationship with rules,

 sometimes closing an eye – or even two –

 in the process. This is positive when a person 

is given precedence over a rule in the name of common sense.

 It is less positive when people ignore rules

and get away with it for their own selfish needs.

Politicians tend to be major culprits on this last point. When driving,

Maltese people tend to break the rules –

though the extent of this ranges from person

to person: some commit minor infractions, but others put lives

at risk through their selfishness.

 

some of Maltese told me

I was thinking about the “talking is shouting” thing just yesterday.

It is a very typical maltese thing, and one gets used to it,

but for tourists, this apparent agressiveness is a major turn-off:

Maltese people are marketed as being all-friendly and welcoming,

and foreigners are affronted by bus drivers who “shout at them”..

obviously this will be interpreted differently by both parties involved.

Indeed it is quite worrying that for most people who do this,

they are not even aware of doing it,

as it’s their normal way of doing this.

Just yesterday a tearful asian asked me,

after being “attacked verbally” by a bus driver,

“Why does everything have to be a fight here?”

I didn’t know what to say.

This “us and them” mentality is very insular

and for non-islanders, it’s very hard to get used to culture.

 

 

多くのマルタ人はルールに対して奇妙な関係を持っているようです。

途中で目を閉じたり、閉じたりすることもあります。

常識の名の下にルールよりも人々が優先される場合、

これは良いことです。人々が自分の利己的なニーズのために

ルールを無視したり、ルールを無視したりする場合、

あまりポジティブではありません。

この最後の点に関しては、

政治家が主な責任者となる傾向があります。

マルタ人は運転するときにルールを破る傾向があります。

程度は人によって異なりますが、

軽微な違反を犯す人もいれば、

利己心から命を危険にさらす人もいます。

 

 

マルタ人の何人かが私に言いました
昨日、「話すことは叫ぶこと」について考えていました。
これは非常に典型的なマルタのもので、慣れてしまいますが、
しかし、観光客にとって、

この明らかな攻撃性は大きな不快感を与えます。
マルタ人は誰に対してもフレンドリーで

歓迎的であると宣伝されていますが、
外国人はバスの運転手に「怒鳴られる」などと侮辱されている。
明らかに、これは関係する双方の当事者に

よって異なって解釈されるでしょう。
実際、これを行うほとんどの人にとって、非常に心配なことです。
彼らはそれをしていることにさえ気づいていない、
それが彼らの通常のやり方だからです。
つい昨日、あるアジア人が涙ながらに私にこう尋ねました。
バスの運転手に「言葉による攻撃」を受けた後、
「なぜここではすべてが戦いで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か？」
何を言えばいいのか分かりませんでした。
この「私たちと彼ら」の考え方は非常に閉鎖的です
島民以外の人にとって、文化に慣れるのは非常に難しい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