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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mpse of the way

사람은 왜 과시를 하는 것일까

사람의 심리는 무엇이든지 과시하려고 한다.

대부분  명예, 지식욕, 특히 돈자랑, 자식 자랑

하물며 집자랑, 하지만 부자는 집을 보여주거나

자랑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강도나 도둑 들까 두려워서다.

무슨 엔티크에 하나도 부럽지 않은 집도 잘들  공개한다.

무엇을 먹었다는 것도 정말 관심 없는 내용이다. 

특히 얼굴은 왜 그리 자신감 넘칠까, 이 점이 정말 궁금하다.

거기에 그치지 않고 무엇이든지 자신을 돋보이려는

수많은 그림, 책, 전시 온갖 자랑이 넘치는 세상이다. 

 

일부 사람들은 왜 끊임없이 자기 홍보를 하고

관심을 끌고 싶은 욕구를 느끼는가.

과시 행동은 종종 불안감과 검증에 대한 탐구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러한 관심을 끄는 사람들은 자신의 중요성을 증명하거나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을 받기 위해 그러한 행동을 할 수 있다.

어린 시절의 경험과 어려운 시기에 긍정적인 이미지를 유지하려는 욕구

또한 이러한 과시적인 생활 방식에 기여할 수 있다.

 

오늘날의 소셜 미디어 중심 세계에서는

과시하는 행동이 더욱 널리 퍼졌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플랫폼은 개인이

자신의 선별된 라이프스타일과 업적을 표시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여 물질주의와 비교 문화에 기여했다.

 

사실 필자도 인스타, 펫북 전부 있고 친구 5천에 팔로우 6천

하지만 그들의 글을 읽지도 않고 좋다고 클릭한다.

그들의 글을 읽을 만큼 한가하지도 않다.더구나 사기꾼도 많다

그러므로 모르는 사람은 일단 차단하거나 경계하고 있다.

필자가 말하는 과시 좋아하는 사람들 텅 빈 강정이라고 생각한다. 

 

 

Why do some individuals feel the need to constantly

self-promote and grab attention?

Show off behavior is often rooted

in feelings of insecurity and the quest for validation.

These attention-grabbers may engage

in such behavior to prove their importance

or seek acceptance and recognition from others.

Childhood experiences

and the need to maintain a positive image during difficult times

can also contribute to this flaunting lifestyle.

 

In today’s social media-driven world, 

show off behavior has become even more prevalent.

 Platforms like Instagram and Facebook have provided an avenue 

for individuals to display their curated lifestyles and achievements,

contributing to a culture of materialism and comparison.

 

 

自己宣伝して注目を集めたいと常に思う必要があると

感じる人がいるのはなぜですか?誇示的な行動は、

多くの場合、不安と承認欲求に根ざしています。

注目を集めたがる人は、自分の重要性を証明したり、

他人からの評価や認識を得るため、

そのような行動をすることがあります。

幼少期の経験や、困難な時期にポジティブなイメージを

維持したいという欲求も、

この派手なライフスタイルの一因となっている可能性があります。

 

今日のソーシャルメディア主導の世界では、

自分を誇示することがより一般的になりました。

Instagram や Facebook などのプラットフォームは、

個人が自分の厳選されたライフスタイルや成果を

表示する手段を提供することで、物質主義と比較の文化に貢献してき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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