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공산주의는 결국 봉괘하고 자본주의로 돌아서는 동유럽
그중에 가장 먼저 자본국가의 틀을 만들어 투자, 이민을 받는 나라
라트비아는 놀라운 성장을 거듭하고 있으며 종교에서부터 각종
아이템, 브랜드,투자를 위하여 국가 개방에 앞장섰다.
가난한 동유럽에서 놀라운 변신을 하고 있는 라트비아
거리는 매우 깨끗하며 건물들도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 우크라이나에서 이민 온 자들과 미국 등
자본금으로 투자하는 자들이 많은 나라가 라트비아다.
발트해의 작은 나라인 라트비아는 1918년에 독립을 선언하고
1920년 러시아와 평화 조약을 맺어 독립을 보장했다.
1939년, 라트비아는 소련과 나치 독일 사이의
몰로토프-리벤트로프 조약의 희생양이 되었고,
이로 인해 점령을 거쳐 1940년 소련에 편입되었다.
잔혹한 공산주의 정권의 수립은 대규모 테러, 시민 사회와 시민 자유의 소멸,
기존 생활 방식과 경제 모델의 종결, 라트비아 문화에 대한 강력한 압력을 초래했다.
전체적으로 라트비아에서 214,905명이 공산주의의 탄압으로 고통을 겪었고
59,742명이 추방되었다. 공산주의의 테러가 임박하자
적어도 265,000명이 이 나라를 떠나지 않을 수 없었다.
스탈린이 사망한 후 노골적인 공포 정치는 가라앉았지만,
공산주의 정권은 끈질기게 지속되어 라트비아를 재앙의 가장자리로 몰아넣었다.
체계적인 러시아화 정책으로 라트비아 인구에서 라트비아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1935년 77%에서 1989년 52%로 감소했다.
1991년 독립을 회복함으로써 라트비아 국민은 절멸로부터 벗어날 수 있었다.
Latvia, a small Baltic Sea country, proclaimed independence
in 1918 and reassured it in a 1920 peace treaty with Russia.
In 1939, Latvia fell victim to the Molotov-Ribbentrop pact between
the Soviet Union and Nazi Germany, leading to occupation
and its incorporation into the Soviet Union in 1940.
The establishment of a brutal communist regime resulted
in mass terror, the extinction of civil society and civil liberties,
termination of the existing way of life and economic model
and a strong pressure on Latvian culture. Overall,
214,905 people suffered from communist repressions in Latvia
and 59,742 were deported. Imminent communist terror forced
at least 265,000 to flee the country.
Although explicit terror subsided after Stalin’s death,
the communist regime persisted and brought Latvia to the verge of disaster.
A systematic russification policy reduced the share of ethnic Latvians in the population
from 77% in 1935 to 52% in 1989. Restoration of independence
in 1991 saved Latvian people from annihilation.
バルト海の小国ラトビアは、1918年に独立を宣言し、
1920年のロシアとの平和条約で再確認した。
1939年、ラトビアはソビエト連邦とナチス・ドイツとの間のモロトフ・リッベントロップ
条約の犠牲となり、1940年に占領され、ソビエト連邦に編入されました。
残忍な共産主義政権の樹立は、大規模なテロ、
市民社会と市民的自由の絶滅、既存の生活様式と経済モデルの終焉、
そしてラトビア文化への強い圧力をもたらした。ラトビアでは、
全体で214,905人が共産主義者の弾圧に苦しみ、
59,742人が国外追放された。差し迫った共産主義者のテロにより、
少なくとも265,000人が国外に逃れることを余儀なくされました。
スターリンの死後、明白な恐怖は沈静化したが、共産主義政権は存続し、
ラトビアを大惨事の瀬戸際に追いやった。
体系的なロシア化政策により、人口に占めるラトビア人の割合は
1935年の77%から1989年には52%に減少した。
1991年の独立回復により、ラトビアの人々は絶滅から救われ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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