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에서 피서 온 리가

 

한 달 가까이 묶는 호텔은 아침 식사 포함 3천 유로므로 그다지 싼 호텔은 아니다.

대부분 특급 호텔은 센트럴이나 올드 타운에서 멀지 않은 좋은 환경에 있다.

처음 방이 시끄러워서 옮겼는데 다시 나의 룸 문 앞에 타월이나 시트 포터가 

늘 있는 것이 거슬려서 항의하였더니 방을 바꾸어 주었다. 

가격을 할인한 것도 아니고 장기 투숙자에 대한 매너가 없다고 강력하게 피력.

결국 이 방, 저 방, 세 번째 옮긴 방이다. 센트럴, 올드 타운 가까운 곳이다.

택시나 트램을 이용하지 않고 늘 걸어 다닌다, 이점이 매우 좋은 장점이다. 

인터넷 매우 빠르고 아침식사도 뷔페식이라서 먹기 좋고 매일 청소해 주니 좋다.

결국 피서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결론이다.

 

필자가 코로나 시기에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공부했는데 매일 비가 오는 날씨였다

더구나 여름은 덥지 않고 좋았지만 비를 몰고 오는 더블린은 날씨는 좋지 않았다.

더구나 센트럴에 있으니 거리가 늘 지저분하고 홈리스, 난민이 넘치는 도시였다.

3년 너무나 힘들게 보낸 더블린 생활이었다.

 

몰타는

일 년 내내 관광객으로 넘치고 문신, 게이, 호모, 벗다시피한 옷차림 등

더구나 거리가 매우 지저분하고 날씨는 찜통이 따로 없다.

절대 살지 않고는 모르는  문제들이 서서히 보이기 시작하였다. 

필자는 스위스만 좋아하기에 다른 나라는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이번에 리가에서 한 달은 정말 선택 잘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미나도 참석하고 자원봉사도 하면서 유익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 

 

Malta is
Overflowing with tourists all year round, tattoos, gays, lesbians,

scantily clad people etc.
Moreover, the streets are very dirty

and the weather is particularly hot.Problems 

that I would never know about unless

 I lived them slowly began to appear. 
Since I only like Switzerland, other countries didn't catch my eye. 
I think I made a really good choice to spend a month in Riga this time. 
I am having a fruitful summer by attending seminars and volunteering.

 

マルタは
タトゥー、ゲイ、レズビアン、薄着の人など、一年中観光客で溢れています。
さらに、道路は非常に汚く、天候は特に暑いです。
生きてみないと分からない問題がゆっくりと出てきました。 
私はスイスだけが好きなので、他の国には興味がありませんでした。 
今回リガで1ヶ月を過ごしたのは本当に良い選択だったと思います。 
セミナーやボランティアに参加して充実した夏を過ごして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