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류춘수ㅡ 노다 가즈오 필자가 초대. 윤상구 회장 자택에서
세계 120개국 120만 회원을 보유한
로터리 클럽 회장에 한국 윤상구 회장이 된다.
과거에도 한 번 한국 회장에 이어 두 번째다.
필자가 한국 서울, 안국동에 있는 윤상구 윤 회장을 방문할 당시
필자의 책 손정의 강의를 롯데 호텔에서 열었다.
그 저변에 도움을 준 일본 경제 학자 노다 가즈오 선생과 함께 했다.
한국식 넓은 대궐에 간판은 추사 김정희가 직접 쓴 가보에
국보인 그 집을 초대받아서 가게 되었는데
로터리언였고 회장과 같은 디스트릭였기에 흔쾌히 초대하셨다.
윤상구 회장은 고 윤보선 대통령의 장남이며
일본에서는 그를 한국의 케네디라고 부른다.
봉사와 인류애를 위한 로터리 국제 회장은 영광스러운 위치.
한국의 위상도 높이는 영광과 국가 홍보 효과도 상당한 자리다.
단순한 클럽의 회장이 아니다.
국제 모든 회원의 대표가 되는 것이다.
하고 싶다고 되는 자리도 아닌 최고 영광의 자리다.
With 1.2 million members in 120 countries around the world
Korea's Sang-koo Yun becomes president of the Rotary Club.
This is the second time in the past after the Korean president.
The author is SangKoo Yoon in Anguk-dong, Seoul, Korea.
At the time of the president's visit,
it was an opportunity to introduce Japanese economist Kazuo Noda.
What was surprising was that the signboard for the large Korean-style palace
was written by Chusa Kim Jeong-hee himself.
Chairman Sang-koo Yoon is the eldest son of the late President Bo-sun Yoon.
In Japan, they call him the Korean Kennedy.
Rotary International President for Service and Humanity is an honor.
The glory and publicity effect of raising Korea's status is also very high.
He is not just a club president.
It is to be the representative of all international members.
全世界120カ国120万会員保有
韓国のユン・サン区がロータリークラブ会長に就任する。
これは韓国大統領に続いて二番目だ。
著者は大韓民国安国洞に住むユン・サングです。
大統領訪問当時、日本の経済学者の野田和夫を紹介する機会だった。
驚くべき点は、韓国式大型宮殿の玄版が追慕キム・ジョンヒが直接書いたという点だ。
ユン・サング会長は故ユン・ボソン会長の長男だ。
日本では彼をコリアン・ケネディと呼ぶ。
奉仕と人類のための国際ロータリー会長は栄光です。
韓国の地位を高める栄光と広報効果も非常に高い。
彼は単なるクラブ会長ではありません。
すべての国際会員を代表する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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