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쉽게 사귀지 마라.

외국 생활을 하면 많은 사람을 만난다.

하지만 그들을 전부 좋아하거나 친구가 되기 어렵다.

필자는  극소수만을 만나고 특히 쉽게 친구라고 하지 않는다.

많은 단체에 소속되어 있고 사람들을 만나지만 

정말로 신용하기 어렵고 마음에 들기도 쉽지 않다.

 

필자가 만난 네덜란드 부부는 처음 비행기에서 만났다.

당시 아일랜드에서 취리히로. 취리히에서 몰타로

오는 비행기인데 비즈니스석은 그리 많지 않았다.

두 부부의 좌석이 떨어져 있었는데 내가 바꿔주었다.

그것이 인연이 되어 만나기도 하고 그 집도 방문했다.

그들의 조언대로 나는 같은 단지에 집도 구했다.

부부는는 10년 이상 몰타에 살고 있으나 스위스에 집이 있고

유일한 딸은 오스트리아에 있다. 그러한 까닭에 몰타는 

6개월 이상 살지 않는 사람들이다.

부인과 남편은 나의 부모 연세지만 매우 지적인 사람들이다.

특히 도덕적 잣대. 아이덴티가 같은 방향이라 대화가 용이하다.

 

인생이 모두가 재치 있는 한 줄의 대사를 하고, 

어색한 침묵을 채워줄 웃음 트랙이 있는 시트콤 같았으면 좋겠다.
 한 가지 중요한 참고 사항: 대화에 있어서

'논쟁적'은 '참여'와 동일하지 않다.

정치나 종교는 당연히 피하고, 자신이 하는 말이

누군가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든다면 아예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

 

어떤 사람과 교류하고 연락처를 교환한 후에는 잊지 말고 

전화나 메시지를 보내라고  말한다.

그들에게 전화해서 다음 모임을 요청하라.

아니면 전화통화로도 소통할 수 있다.

누군가에게 자주 마음을 여는 것은 상대방을 괴롭히지 않는 한

강한 우정을 쌓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새로 사람을 만나는 것은 스트레스가 가중되는 일의 하나가 되기도 한디.

 

It would be nice if life was like a sitcom, where everyone had witty one-liners and there was a laugh track to fill the awkward silences. 
 One important note: When it comes to conversation, 

“controversial” is not the same thing as “engaging.”

 Avoid politics and religion as a matter of course, 

and if you have even an inkling

 that something you’re about to say might offend someone,

 just refrain from saying it altogether.

 

Once you have interacted with a person and exchanged contact numbers, 

don’t forget to call or message them, 

Call them and ask for the next meet-up.

Or you can also communicate over the phone call.

Opening up to someone frequently is a great deal to develop a strong friendship

as long as it doesn't bother the other person

人生がホームコメディのようで、誰もが機知に富んだ一言や、

気まずい沈黙を埋めるための笑いトラックを持っているような

ものだったらいいのにと思います。
 重要な注意点が 1 つあります。会話に関しては、

「議論的」と「参加的」は同じではありません。

もちろん、政治や宗教は避けるべきです。

自分の発言が誰かを怒らせる可能性があると少しでも思ったら、

それは避けるべきです。全く言わない方が良いですよ。

 

誰かとやり取りして連絡先情報を交換したら、忘れずに電話したり、

メッセージを送ったりして、次のミーティングを依頼してください。

あるいは、電話によるコミュニケーションも可能です。

誰かに心を開くことは、相手に迷惑をかけない限り、

強い友情を築くのに大いに役立ち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