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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philosophy

장르가 다르면 느낌도 다르다

다르면 느낌도 다르다.

퀼트 작가가 만든 작품

춘하추동이며 동물도 나오고 계절의 칼라도 나온다.

색종이 접기 작가

일본 전통 결혼식

유화

남미의 아이 인상적이다.

파스텔

이탈리아

수채화

프랑스

 

모든 재료가 다르고 작품에서 느끼는 감동도 다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작가가 어필하는 세계가 있다.

꼼꼼하게 시간을 두고 만든 작품은 완벽에 가깝다.

비틀즈의 맴버 죤레논과 결혼했던 오노 요코는 전위 예술가다.

지금도 그녀는 맨하튼의 72번지 센트럴 파크가 보이는 1884년의 고풍스런 아파트에 살고 있으며

죤이 피살되던 그 입구를 보면서 산다.

그녀가 2009년에 했던 가장 보람된 일은 아이스랜드에 평화의 상징인 탑을 세웠다는 점이다.

예술가는 무엇인가 남기고 가는데 그것이 개인적인 것 보다는 인류적인 것일 때 더 기억에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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