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자재
예술은 모방인가 창작인가 아이디어인가
살아남으려면 기발해야 한다는 생각만 들 정도로 넘치는 예술의 세계
일단 튀어야 하다.
저 발바닥 컵이 아주 마음에 든다.
종이 봉투 같다.
쌀담는 포대 같다.
이것은 무엇인가.
전시용인데 어려워
장식하면 청소하기 무척 어려운 작품
벽걸이는 그나마 볼 만 하다.
촛대 사러 나갔다가 작품 보면서 확 와닿게 유명하려면 다르긴 달라야 한다는 생각만 든 하루다.
'Art philosophy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술도 홍보 (0) | 2016.01.31 |
---|---|
그라스 아트 (0) | 2016.01.31 |
장르가 다르면 느낌도 다르다 (0) | 2016.01.31 |
맞춤 그릇 (0) | 2016.01.31 |
큌트 (0) | 2016.01.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