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이민국 정책 오락가락

아일랜드 정부 정책 특히 이민국 정책 왜 이러는지,

그린 존으로 나갔다 오면 접수 받는다고 하더니 

 또 인터넷으로 수일을 매달려 접수되어 갔다.

그랬더니 14일 이후에 접수하라고 한다.

아니 그린 존이었다고 하니

다음 날 돌아온 날 바뀌었으니 안된다고 한다. 정말 화가 난다.

이들의 무책임한 정책에 몇 번을 이민국 사무실에 가야 하나.

 

 

 

Irish government policies, especially immigration policies, are awkward
The immigration office accepts when entering and leaving the Green zone

I apply on the Internet for a few days.
But when I came to the immigration office
They told me to accept it after 14 days.
I say it's the Green Zone, right?
I'm really angry.

How many times should I go to

the Immigration Department for irresponsible policies?

 

 

 

アイルランド政府の政策、特に移民政策は、おがしい
グリン国に出入りする時,出入国管理所は受け入れる

数日間インターネットでも受け取った。
しかし、私は移民局に来た時に
彼らは14日後にそれを受け入れるように言った。
私はそれがグリーンゾーンだと言いますよね?
私は本当に怒っています。

無責任な政策のために何回移民局に行くべきですか?

 

 

코로나로 본국에 돌아가지 못하므로 가까운 그린 존을 찾아 나갔다

다시 들어와야 출입국 관리국 도장이 찍힌다. 그 기간은 3개월이다.

출입국 스탬프는 아무런 효력이 없다. 비자를 받기 위하여

다시 인터넷으로 줄곧 매달려 며칠간 아침부터 오후까지 클릭 수 백번 해야한다.

그 이후 다시 비자 조건에 맞게 도장을 받아야 한다.

이후 외국인 등록증을 만들어야 한다.

이런 미친 과정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생명을 담보로 움직이는 것이다.

이 나라 미친 나라 맞는 것 같다.

아 정말 이민국 사무실 몇 번 들락날락하는지

제대로 공시를 하든지 아니면 아예 막든지 뭐하는 정책인가.

 

 

 

 

Corona cannot return to her native country, so it is only

when she returns to the nearby Green Zone that the immigration seal is stamped.

Immigration stamps are not effective. 

need to hang on the Internet again to get a visa

and click hundreds of times from morning to afternoon for days.

After that, the immigration office  must be put in the seal again

according to the visa condition, and foreign registration card must be made.

This crazy process is the same by coronavirus, which seems to be a crazy country.

Immigration office l go over and over again go What policy is it?

 

 

 

コロナは母国に戻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移民局のシールが刻印されているのは

近くのグリーンゾーンに戻るときだけです。

移民スタンプは効果的ではありません。,ビザを入手し、数日、

朝から午後まで何百回もクリックするために、

インターネットに再び掛かる必要があります。

その後、移民国にビザの条件に合わせて再びシールに

入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外国登録カード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

この狂ったプロセスはコロナウイルスによっても同じです。

この国は狂った国だようです。

出入国管理局が何度も行くかな、
というのはどんな方針なの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