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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impse of the way

일본 연말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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穴八幡宮は、新宿区西早稲田にある神社です

금전 운이 생긴다는 진자에 줄 서기

 

일본은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이 아닌 나라다.

Japan, Christmas is not a holiday.
日本クリスマス祝日ではない

 

 25일부터 어디든지 볼 수 있는 긴 줄서기.

Long columns can be seen everywhere from the 12/25

12月25日からどこでも見ることができる長い列

두 종류의 줄서기

There are two types of line
行列が 2 つの種類があります。

 

긴자의 복권 사려는 사람

 The lottery tickets buy of the Ginza

銀座の宝くじ購入長い行列

 

진자에서 새해 기원하려는 사람 

Those who want to pray at the shrine new year
神社で新年祈願したい人

건강, 장수, 복을 비는 귀여운 악세서리

Cute accessories to pray for good health, longevity and happiness
健康、長寿幸福を祈願するかわいいアクセサリー

원숭이 해라고 해서 벌써 원숭이 등장

 monkey appeared from year of the monkey

サルのしているからもう登場

잡다한 복을 판다.

Happy miscellaneous accessories to sell.

雑多な幸せアクセサリー販売する

 

돈이 생긴다는 상업신, 금전 운, 복권 난리가 아닌 연말연시다.

 

매년 일본은 행복. 장수. 건강 , 금전 운 . 상업 번창 등

소원을 비는 행렬이 즐비하고 마치 유행처럼 줄 서기를 한다.

특히 신년은 메이지 진구를 비롯한 여러 사찰에서 신년맞이를 한다.

기독교인이든지 불교인이든지 종교를 뛰어넘어 진자를  방문한다.

보통 3 시간 내지  4시간을 기다린 이후 기원하는 동전을 던지는 것이다.

단, 큰 사찰이나 진자에는 1인 1만 엔 이상 넣으면 줄 서지 않아도 된다.

줄 서지 않고 기부금을 낸 사람들은 축원을 진자나 사찰 내에서 한다.

줄 서기는 일본의 가장 기본적인 문화이며 생활에서 정착화되었다.

어디를 가도 줄 서는 일본 연말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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