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limpse of the way

고양이 전시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 전시회가 열린 곳이다.

작가가 달라 느낌도 다르다.

나무에도 그림을 그렸다.

고양이 느낌이 드는 컵과 도자기

 

이런 스케치 많이 간직하고 있음

 

해학적임

필이 꽂힌 그림

 

브론즈로 만들어서 가격이  10만 엔

누군가 샀다.

귀여운 포즈

일본은 고양이에 관한한 상당한 케릭터 상품이 많다.

이렇게 친숙해진 이유는 택배 서비스 회사 야마도의 캐릭터가 검은 고양이가 되면서 부터다.

어디를 가도 고양이는 친숙하고 자주 키우는 것을 본다.

터키는 거리의 고양이가 많은 반면 일본은 애완이 많다.

 

 

'glimpse of the w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촬영 금지  (0) 2016.01.31
유행  (0) 2016.01.31
눈이 즐거운 날  (0) 2016.01.31
보는 방향  (0) 2016.01.31
기억할 날도 많다.  (0) 2016.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