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glimpse of the way

용서


함부로 용서라는 말을 남발할 수 있는가

Thoughtlessly 
Can you say the word forgiveness?

むやみに 許すことという言葉を容易にできるか

일본 공산당 구호 
아베 용서할 수 없다는데 그들 누굴 용서한다는 말인가.


Japanese Communist Party slogan 
They could not forgive Abe, who did they say that they forgave ?



共産党のスローガン 
安倍許せないというのに彼らが誰を許したと言うのだろうか



밀양이란 영화에서
자신의 아들을 죽인 살인자와 대화가 생각난다.


In a film called Millyang
I remember talking with the killer who killed his son.


密陽(ミルヤン)という映画で
自分の息子を殺した殺人者と対話が思い出される



누가 누구를 용서한다는 말인가

Who has permitted whom?

誰が誰を許したと言うのだろうか



용서라는 말 사용하는 자는 진정한 용서를 모른다.

Those who use the word forgiveness do not know the true meaning of forgiveness.

許すこという言葉の使用する者は真の許しを知らない.


근친상간,성폭행, 폭행, 인신매매, 공모죄 
이들에게 용서 가능한가.

Incest, sexual assault, assault, trafficking, Conspirators
How say to them forgiveness?

近親相姦、性的暴行、暴行、人身売買、陰謀
かれらに対容赦しない。

 

용서는 하나님만이 하는 것이라는 영화  밀양의 주인공 말.

그러나 그녀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 가짜라는 것을 증명한다.

살면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용서와 관련된 사람과 관념과

일상을 보내고 있는가 말로, 글로 할 수 없는 결과치 용서

온전한 제 몫이기에.

 

'glimpse of the w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의 편린  (4) 2018.03.28
3월의 눈  (3) 2018.03.26
동일본 대진재 7주년 추모식  (2) 2018.03.15
여성 겨냥한 숍  (0) 2018.03.10
전광석화  (2) 2018.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