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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culture

雛人形- 히나닌교우

 雛人形ー히나닌교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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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3월 3일 히나 마츠리이며 여자아이를 위한 인형을 준비

5월 5일 고가츠 마츠리라고 한다.남자아이를 위한 인형 준비

태어난 아이 성별에 따라서 양가 조모. 조부가 주로 사주는 인형이다.

매해 신년부터 3월 3일까지 진열하는 아이의 장래를 위한 인형이다.

작은 집에 사는 일본인 가정에서는  점점 사라지지만, 여전히 인기 있다.

전통적으로 고수하는 가정도 많다.

내가 아는 일본인 가정은 10층 계단 인형을 진열하고 보여 주었다.

가격은 물론 보관도 어려운 히나닌교우

 

인형도 교토에서 만든 전통 작가의 것을 최고로 치며 가격은 고가다.

인형의 섬세함이 아주 다르며 비싼 것은 수백에 이른다.

9대 10대를 걸친 닌교우 작가도 많다.

더구나 어느 작가가 만들었는가 아주 중요하다.

 

보통 가정에  여자아이가 있으면 평생 가지고 보관하며 매년 3월 3일 열어서 장식하며 20세까지 보관한다.

결혼하면 진자나 오데라에 가서 신년 불태운다.

또한 자녀가 죽거나 더 이상 보관 불필요할 때도 진자나 오데라에서 태운다.

히나 닌교우. 고가츠 닌교우 이런 풍습은 일본만의 풍습이다.

 

자기 자식 귀하지 않은 사람 어디 있겠는가만.

이런 의식은 지극히 개인적이며 이기적 출발이자 주관적 의식이다.

외국인 할머니 여성이 있는데 어느 날 그 집에 초대받아 가니 히나 닌교우가 있었다.

산책하는 날 길에서 주워 왔다고 좋다고 자랑한다.

새것이라 좋아하는 그녀 그 무슨 인형인지도 모르고.

인형은 줍거나 중고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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