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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ese culture

漫才-일본 코미디


만담(漫談)은 재치있는 재미있는 말솜씨로 세상을 풍자하는 등의 소재로 이야기를 말하여 청중을 웃기고 즐겁게 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연극처럼 무대에서 이루어지지만 간단한 의상과 소품을 사용한다. 이야기의 내용은 주로 세상에 떠도는 이야기나 전래되는 옛날 이야기 혹은 정치·사회적 풍자를 담은 내용이 많으며 단어의 중의적 특성이나 비슷한 발음을 이용한 말장난이 많다. 미국, 중국, 일본과 한국에서 전통적인 코미디의 한 형식으로 대중에게 인기가 많았다. 보다 좁은 의미로 만담은 대화형 만담을 의미하는데 주로 2명이 짝을 이루어 이야기를 전개하는 식이다. 이때 한쪽은 바보 역할을, 다른 한쪽은 다그치는 똑똑한 척하는 사람의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말을 빨리 하는 것이 특징이다.



Manzai is a traditional style of stand-up comedy in Japanese culture.
Manzai usually involves two performers (manzaishi)—a straight man (tsukkomi) and a funny man (boke)—trading jokes at great speed. Most of the jokes revolve around mutual misunderstandings, double-talk, puns and other verbal gags.
In recent times, manzai has often been associated with the Osaka region, and manzai comedians often speak in the Kansai dialect during their acts.Yoshimoto Kogyo, a large entertainment conglomerate based in Osaka, introduced Osaka-style manzai to Tokyo audiences, and coined the term "漫才" (one of several ways of writing the word manzai in Japanese; see "etymology" below) in 1933.


漫才

漫才は、古来の萬歳を元にし愛知県の尾張万歳の影響を受け、日本の近畿地方で独自に発達したとされる、主に2人組で披露される演芸・話芸。2人の会話の滑稽な掛け合いの妙などで笑いを提供する。大正末期、映画の弁士によって始められた漫談にちなみ、1933年(昭和8年)頃に吉本興業宣伝部によって漫才と名付けられた。漫才を行う者を「漫才師」と呼ぶ。近畿圏の漫才を特に上方漫才(かみがたまんざい)という。


콘도는 웃음을 목적으로 하는 촌극을 가르킨다. 프랑스어의  conte (짧은 이야기/동화/농담)되고있다. 일본에서 20세기 중반부터 즐기는 웃음거리를 즐긴다.

Controller refers to skit to laughter. "Conte" (short stories, fairy tales, skit) of France is the word. Tend to be performed in the field of the performing arts from the mid-20th century in Japan.

コントは、笑いを目的とする寸劇のことを指す。フランス語の『conte』(短い物語・童話・寸劇)が語源となっている。日本においては、20世紀半ばより演芸とされる分野の中で演じられるものが多い。

라쿠고는, 일본의 근세기에 생겨나 현재까지 계승되고 있는 전통적인 화술 기반의 예술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음악 및 의상 등의 도구 대신에, '라쿠고카'(落語家)라 불리는 사람이 부채를 들고 무대(고자(高座)라고 한다) 위에 앉아, 청중들을 대상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형식의 예술이다. 라쿠고카가 풀어내는 이야기에는 일반적으로 여러 사람의 대화가 포함되나, 이를 라쿠고카는 목소리의 크기 및 높낮이, 추임새, 몸짓만으로 캐릭터를 표현한다.



Rakugo literally "fallen words") is a form of Japanese verbal entertainment. The lone storyteller (落語家 rakugoka?) sits on stage, called Kōza (高座?). Using only a paper fan (扇子 sensu?) and a small cloth (手拭 tenugui?) as props, and without standing up from the seiza sitting position, the rakugo artist depicts a long and complicated comical story. The story always involves the dialogue of two or more characters, the difference between the characters depicted only through change in pitch, tone, and a slight turn of the head.



落語は、江戸時代の日本で成立し、現在まで伝承されている伝統的な話芸の一種である。最後に「落ち(サゲ)」がつくことをひとつの特徴としてきた経緯があり、「落としばなし」略して「はなし」ともいう[1]。「はなし」は「話」または「噺」とも表記する。

都市に人口が集積することによって市民・大衆のための芸能として成立した。成立当時はさまざまな人が演じたが、現在はそれを職業とする落語家によって演じられることが多い。能楽や歌舞伎など他の芸能と異なり、衣装や道具、音曲に頼ることは比較的少なく、ひとりで何役も演じ、語りのほかは身振り・手振りのみで物語を進め、また扇子や手拭を使ってあらゆるものを表現する独特の演芸であり、高度な技芸を要する伝統芸能である

코메 후지사교오

Kome Hujisakyou

米粒写経



웃게하는 특기를 가진 사람

People  dedicated  to  laughter

笑いをする専門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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