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tival of international foreign school is held every year to donate to earthquake damage.
많은 회사가 후원한다.
多くの会社が後援する。
사이런트 옥션
구마모토 돕기 바자
암벽 타기
Rock climbing
암벽 타기 2
Rock climbing
熊本キャラクター
최종 가격을 쓴 사람이 낙찰한다.
The person who wrote the final price to bid.
팬디 프라이스 15만 엔
fendy price of 150,000 yen
정해진 시간까지 낙찰한다.- 시작 8천 엔
At certain times
決められた時間までに落札する。
多くの人々が地震の区域を助ける
계속되는 챌리티 요즘 기꺼이 참석한다.
낙찰된 물건 사인하고 돈 지불.
물건이 딱히 필요한 것도 아니다.
집에 물건이 넘쳐흐른다.
직접 돈으로 기부하기도 하고
물건을 사기도 한다.
사이런트 옥션 시작하면 승부욕이 작동한다.
케비어. 화장품, 미국 야구선수 유니폼 세트, 돔 베리뇽 등.
하단에 최고의 액수를 쓰면 바로 살 수 있는 금액
그 금액은 시중가보다 높기 때문에 망설이는 사람도 많다.
굳이 원하면 최고액 쓰면 된다.
기부라는 것을 잊은 얌체족도 있다.
기부하려고 온 것인지. 물건 사러 온 것인지.
수만 엔을 쥐고 난리도 아닌 중늙은이 남자.
마지막까지 추태 부리고 물건 낚아간다.
점잖은 신사, 숙녀는 조용히 최고액을 쓰는데도.
몇 푼 싸게 사려고 안간힘 쓰는 모습 추하다.
그럼에도 대다수의 일본인.
구마모토 지진에 수천 명의 자원봉사.
수많은 기부와 첼리티가 쏟아진다.
일본 인심 아직은 살만한 나라다.
'Japanese culture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머니즘 (5) | 2016.05.23 |
---|---|
天才バカボン-천재 바가본 (6) | 2016.05.05 |
匠工房- 다쿠미 공방 (10) | 2016.04.18 |
일본 만화 (0) | 2016.04.17 |
cosplay-코스프레 (5) | 2016.04.05 |